서울--(뉴스와이어)--지난 22일 개봉, 주말 3일 동안 60만 관객 몰이를 하며 ‘S’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S 다이어리>가 OST를 발매했다. 웃음과 눈물 그리고 통쾌함 까지 고루 느낄 수 있는 영화 내용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들이 담겨져 있는 <S 다이어리> OST는 발매 전에 이미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서 문의가 쇄도하기도.

국내 영화 음반에서는 보기 드물게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오케스트라 작업을 할 정도로 세심하게 제작된 OST는 <S 다이어리>의 여주인공 김선아의 아낌없는 도움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전반부에 김선아의 과거의 세 남자 김수로, 이현우, 공유와의 사랑에 맞춰 여러 버전으로 편곡된 ‘사랑하고 있어요’는 그녀가 직접 선곡한 노래일 뿐만 아니라 OST를 위해 직접 피아노 연주와 함께 노래를 불러 화제가 되었다. 김선아의 발랄한 노래 ‘사랑하고 있어요’는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서 문의의 글들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고, 모바일 벨소리, 뮤직비디오 다운로드 횟수도 크게 늘고 있어 <가문의 영광>의 김정은 벨소리에 이어 대박을 예감케 한다. 또한 영화를 본 여성 관객들에게 가장 많은 공감을 이끌어낸 김선아의 영화 속 나레이션이 그대로 들어가 있는 트렉은 영화 OST만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또한 공유의 연하 캐릭터 ‘유인’의 테마인 ‘PLAY BOY’는 솔직하고 통통 튀는 가사로 귀를 즐겁게 하고, 과거의 세 남자를 찾아가 상처를 입은 주인공 ‘지니’가 차 안에서 흐느껴 울 때 흐르는 ‘Don’t cry, baby’와 클럽 장면에서 분위기를 띄워주던 ‘1,2,3,4’ 역시 영화를 본 사람들을 통해 입 소문이 퍼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최완희 감독이 음악을 만들고 Pinocchio Inc에서 발매되어 현재 전국 음반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S 다이어리> OST는 영화 속 연애하는 장면처럼 감미로운 음악과 김선아의 복수하는 통쾌한 장면과 같이 신나는 음악들이 어우러진 다양한 색깔로 사랑 받고 있다.

평일에도 8만 여명의 꾸준한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고 있는 <S 다이어리>는 이번 주말 배우들의 무대인사로 지방 관객들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홍보로 관객몰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락처

필름마케팅비단 02-541-8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