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 CI 선포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유니베라(대표 이병훈, 김영환 www.univera.com)는 오는 19일(수) 오후 2시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글로벌 천연물 기업으로의 새로운 탄생을 기념하고 새롭게 바뀐 CI를 선포하는 행사를 국내외 유니베라 임직원 및 유피(UP; Univera Planner, 방문판매원) 등 총 2만5000여명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유니베라는 지난 4월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남양알로에서 유니베라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천연물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한다는 내용을 밝힌바 있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새로운 CI 선포식과 천연물 1호 제품인 ‘리케니케어·K’ 신제품 발표, 새로운 CI가 새겨진 대형 통천(40m*15m) 펼치기, 축하영상 메시지, 축하공연, 불꽃놀이 등이 진행된다. 또한 지난 30년 동안 유니베라의 성장을 위해 공헌한 유피(UP) 31명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된다.

유니베라 조복희 상무는 "알로에 전문 기업이었던 남양알로에가 창사 30주년을 맞이해 글로벌 천연물 기업으로 새로운 도약을 기념하기 위해 유니베라 모든 임직원과 유피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대규모 첫 공식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CI 선포식을 통해 국내외 임직원 및 유피들이 회사에 대한 자긍심과 애사심 고취를 기대한다”고 행사 기획취지를 밝혔다.

유니베라 개요
유니베라는 전세계 알로에 원료의 40%를 점유하는 세계 1위 기업으로, 미국, 멕시코, 중국, 러시아 등 천만평 해외농장을 통해 알로에 원료 및 천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최근 아시아와 호주 시장의 알로에 수요가 확대되면서, 지리적으로 근접한 중국 하이난 섬에 진출하였다. 최적의 알로에 재배지인 중국 하이난 섬에서는 알로에 재배는 물론 최첨단 알로에 공법인 큐매트릭스 공법이 처음으로 도입되어, 이를 통해 4세대 액티브알로에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곳에서는 유니베라가 직접 재배부터 생산까지 전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에코넷 시스템이 갖춰져, 한국기업의 기술과 노력으로 신선한 알로에를 소비자에게 최단기간 내에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유니베라의 액티브알로에는 지식경제부에서 발표하는 세계일류상품에 7년 연속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기술력과 제품력을 자랑한다. 또한 국제알로에기준심의협회(IASC)에서 최우수 알로에로 선정되었으며, 미국, 유럽, 중국 등에서 알로에제품의 표준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다. 글로벌 천연물 기업 유니베라는 1976년 국내 최초로 알로에 건강보조식품 제조에 성공을 거두어 우리나라 알로에 산업을 개척해온 ㈜남양알로에로 시작하여, 2006년 창사 30주년을 맞이하여 ㈜유니베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알로에 소재의 연구에 대한 노하우를 통해 천연물 소재로까지 연구 영역을 넓혀 세계 천연물 건강기능식품 및 신약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있다. 23,140.6㎡ 규모의 자동화된 생산시설과 업계 최초로 K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시설을 갖추어 국내 알로에 건강기능식품 시장 전체의 45%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당당히 업계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420여 개의 대리점과 2만5,000여명의 유피(UP: Univera Planner)들이 활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nivera.com

연락처

유니베라 마케팅기획팀 김정훈 주임 02-460-8992 017-358-2813
홍보대행사 이지스커뮤니케이션즈 고영무 대리 (016-298-7802, 02-3443-8870) 박진희 사원 (016-794-9688, 02-3443-8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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