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개 가공식품 중 트랜스지방산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 발표
현재까지의 연구에 의하면 트랜스지방산이 독성을 가진다는 증거는 없으나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식이 연구에서 트랜스지방산이 심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이에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하루 섭취허용량을 2.2g이하로 권고하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는 트랜스지방산 함량 표시제를, 덴마크는 가공식품 내 지방함량 기준으로 트랜스지방산 함량이 최대 2%를 초과하지 않도록 제한하고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청도 식품 중 트랜스지방의 과잉 섭취가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표시기준을 강화하는 등 트랜스지방 섭취 저감화를 위한 추진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국내 유지 및 과자류 식품을 대상으로 한 트랜스지방산의 모니터링 결과는 100g당 1차 모니터링 평균 6.98g에서 2차 모니터링 평균 2.82g으로 대폭적으로 감소하였는데 이는 참여업체의 적극적인 저감화 노력이 반영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트랜스지방산 잔류치가 2g이하로 저감화 된 스낵류, 비스켓류, 케익류 등은 WHO 권장기준(2.2g)보다 현저히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트랜스지방산을 저감화하는 기술로는 분별, 경화, 에스테르화 등 유지개질기술, 탈취방법 개선, 천연유지 사용, 브랜딩, 교질체/조직형성체 이용등의 방법들을 제시하였으며, 이러한 저감화 기술을 토대로 2006년도에도 민ㆍ관대책반을 중심으로 모니터링 사업 등을 통하여 지속적인 저감화 노력을 추진키로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fia.or.kr
연락처
한국식품공업협회 업무부 부장 유영진 02-3470-8131 차장 송성완 02-3470-8133
한국식품공업협회 기획홍보부 홍보출판팀장 김일근 02-3470-8143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