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캡틴, 김대출’,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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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인사필름
2006-04-18 16:32
서울--(뉴스와이어)--자신만만 전국 5만 시사로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4월 20일 개봉을 앞둔 <마이캡틴, 김대출>이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을 떠날 총 4명의 ‘문화재 도굴꾼’을 모집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승리의 여신상'과 미로의 '비너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다비드의 '나폴레옹 1세 황제 대관식' 등 총 40만 점의 세계 예술품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3대 박물관인 루브루 박물관. 경주에서 올 로케 촬영한 <마이캡틴, 김대출>은 한국의 국보급 유물이 이 루브르 박물관에 숨겨져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프랑스 파리로 습격하러 떠난다. 작전명 ‘문화재 도굴꾼, 루브르 박물관 습격!’. <마이캡틴, 김대출>문화재 도굴꾼으로 뽑힌 행운의 주인공들은 중세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프랑스에서 파리 여행 및 루브르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영화 <마이캡틴 김대출>이 4월 15일 경주 습격에 이어 야심차게 준비한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습격 프로젝트는 <마이캡틴, 김대출> 홈페이지와 NAVER에서 응모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4월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국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마이캡틴, 김대출> 문화재 도굴꾼 모집에 응모한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 총 4명 (1인 2매, 2명)을 선발하여 프랑스 항공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국 5만 시사를 통해 폭발적인 입소문과 함께 4월 극장가에 따뜻한 웃음과 눈물을 선사할 <마이캡틴, 김대출>은 ‘냉철한 카리스마의 도굴꾼과 수상한 아이들이 만나 사라진 금불상의 행방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국보급 휴먼스토리’ 로4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진인사 필름 제작 | STUDIO2.0/MEDIACORP, KTB네트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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