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최초 국악 상설공연 ‘희희낙락’
‘매우 기쁘고 즐거움’을 뜻하는 상설공연 ‘희희낙락’은 대구의 전통예술의 발전과 국악저변 확대를 위한 의미있는 공연이다.
B.O.K 상설공연은 민요, 무용, 판굿, 모듬북, 입체창 등 다양한 국악 갈래별 공연을 연다. 5월 6일 첫 공연에서는 신뱃놀이, 남도민요연곡, 장고춤, 모듬북연주, 부채춤, 판굿과 반고무 등 신명나는 국악 한마당을 선보인다.
B.O.K의 국악상설공연 ‘희희낙락’은 ‘전세계가 국악을 사랑하는 날까지’라는 모토 아래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 나가는 공연이 될 것이다.
우리국악의 신명을 상설공연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느껴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공연명 : B.O.K 토요국악상설 ‘희희낙락’
기 간 : 2006년 5월 6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장 소 : 푸른방송 아트홀
주 최 : 사단법인 한국문화공동체 B.O.K
협 찬 : GCS푸른방송
입장료 : 일반 8천원, 학생 5천원
웹사이트: http://artpan.net
연락처
사단법인 한국문화 공동체 홍보팀장 053-939-3065, 010-4811-4449
이 보도자료는 한국문화공동체 B.O.K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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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