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과 함께하는 즐거운 토요일 ‘희희낙락’

대구--(뉴스와이어)--2006년 5월부터 시작된 토요 국악상설 공연 ‘희희낙락’은 2007년에도 계속된다. 희희낙락 2007은 매주 첫째, 셋째 토요일 오후 3시 즐거운 국악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푸른방송 아트홀에서 열리는 희희낙락은 대극장에서 보다 더 가까이 연주자를 볼 수 있으며 연주자의 표정과 작은 몸짓 하나까지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될 것이다.

국악이 재미없다는 편견은 직접 국악을 접하지 못해서 생긴다고 봅니다. 좀더 많은 대중들이 직접 국악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국악공연을 시민여러분들과 함께 나누어 더 많은 사람들이 국악을 즐기고 사랑하는 매니아가 되도록 2007년에도 한국문화공동체는 노력할 것이다.

희희낙락에서는 노인, 장애우, 보육원 등의 시설이나 단체의 관람의 경우는 무료로 초대하여 평소 문화나 공연에 소외받기 쉬운 여러분들에게 우리 국악의 공연을 선보이고자 한다.

전세계가 국악을 사랑하는 날까지 희희낙락은 계속될 것이다.

공연명 : B.O.K토요국악상설 ‘희희낙락’
일 시 : 매주 첫째, 셋째 토요일 오후 3시 (공휴일은 쉽니다)
장 소 : gcs푸른방송 아트홀
입장료 : 일반 5천원, 청소년 3천원
주 최 : 사단법인 한국문화공동체 B.O.K
협 찬 : GCS푸른방송
예매처 : 티켓링크, 교보문고, 영풍문고


웹사이트: http://artpan.net

연락처

사)한국문화공동체 홍보팀장 박광헌 053-984-3063, 010-4811-4449,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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