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필두’ 예고편 웃음폭발
‘육봉달’과 ‘공필두’가 인정사정 없이 웃겨드립니다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는 뭐가 달라도 다르다! 웃음폭발 <공필두> 예고편!!
영화 <공필두>의 예고편이 노출되자 인터넷 상에서는 공필두의 고군분투하는 모습과 육봉달의 재치 넘치는 나레이션이 찰떡호흡을 자랑한다는 감상평이 줄을 이었다. ‘예고편’에 대한 관심이 그 동안의 <공필두>를 기대해온 만큼이나 뜨거웠던 것이다. 개그맨 박휘순의 코믹한 나레이션으로 분위기 업된 <공필두> 예고편에 네티즌들은 ‘예고편만으로도 강한 웃음의 파워가 느껴진다” “고군분투하는 ‘공필두’의 모습에 박수를 모낸다”며 자연스럽게 흥행 돌풍을 예상했다.
‘공필두’와 ‘육봉달’의 환상적인 만남에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공필두>서포터즈를 자처하는 수가 늘고 있다는 후문이다. “나 공필두는 맨손으로 조폭들을 때려잡고 짜장면을 철근같이 씹어먹으며 이번 영화의 대박을 위해서 열심히 뛰겠다”를 외치는 ‘공필두’ 이문식 씨의 드높은 목소리는 2006년 5월 국가 대표 급 코믹 히어로의 출현을 알리고 있다.
관객들의 배꼽을 빠지게 하는 코믹 명 장면!!!
“이문식, 현금인출기 부스 안에서 거사를(?) 치르다??”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잠복 근무 중이던 공필두가 급작스레 찾아온 생리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찾은 장소는 바로 ‘현금 인출기 부스 안’
볼일을 보는 ‘공필두’ 이문식의 리얼한 표정 연기와 신문지로 처리한 것을 돈뭉치 인냥 소매치기 당하는 상황이 폭소를 불러일으키며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공필두> 코믹 명 장면으로 뽑혔다. 인터넷 상에서는
‘이문식의 엉덩이가 공개됐는가’하는 궁금증과 함께 “나 또한 ‘공필두’처럼 곤란했던(?) 경험이 있다”는 등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모두 이문식의 리얼한 표정연기와 폭소를 불러 일으키는 상황이 박장대소를 일으키기에 충분하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웠다는 것이다.
또한 예고편 속 공필두가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와중에 “왜 나만 갖고 그래” “민중의 지팡이 잠시 버린다” “대략 난감”이라는 글자를 보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해준다” “<공필두> 빨리 보고 싶다”는 감상 평을 늘어놓기도 했다.
‘공필두’ 이문식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개그맨 박휘순씨의 등장으로 웃음지수 200배를 보장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는 <공필두>는, 오는 5월 11일 관객들에게 요절복통 웃음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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