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파이터, ‘아이템 되팔기’ 시스템 도입

서울--(뉴스와이어)--그래텍(대표 배인식)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대전액션게임 ‘젬파이터’에 ‘아이템 되팔기’ 기능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되는 기능은 게임머니로 구입한 아이템이나 이벤트로 지급된 아이템 일부를 되팔 수 있는 것으로, 보유하고 있는 아이템을 팔아 자신에게 필요한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게 하였다.

‘되팔기 기능’이 가능한 아이템은 게임내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상·하의 의상, 액세서리부터 자신의 격투 스타일을 정할 수 있는 비전서까지 다양하다.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박종하 사업부장은 “이용자는 장착한 아이템을 통해 화려한 스킬들을 구사할 수 있어 더욱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며“새롭게 선보이는 ‘아이템 되팔기’ 기능에 유저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젬파이어 공식 홈페이지(www.gemfight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젬파이터는 최대 8명이 온라인 상에서 함께 대전을 벌이는 게임으로 장착한 변신 아이템을 통해 화려한 스킬들을 구사해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막고 차기, 던지기, 필살기의 기술과 시간차 공격, 빈공간의 활용 등 기본에 충실한 액션 게임 요소의 도입은 물론 장비한 무술 체계에 따라 각기 다른 기술과 콤보를 사용할 수도 있도록 해 재미요소를 높였다.

2월 오픈베타 이후 동접자가 3만명을 돌파한 젬파이터는 이용자의 꾸준한 관심속에 캐주얼게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re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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