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명문 공립학교, 한국 학교와 자매결연 원해
위 학교들은 현재 한국의 공,사립 학교와 국내의 이름 높은 외국어 학원과 자매결연 및 교육적 업무 협정이 맺어져 있으며 상호 방문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5월과 10월에 학교장과 학생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자매결연 학교와 학원을 방문하고 상호 교환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BBI School의 Colin Andrews 교장과 GEI School의 Terry Hewetson 교장은 한국의 교육열을 높이 평가하고 동시에 한국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다.
현재 BBI School 과 GEI School에 자매결연 된 우리나라 학교의 학생들이 BBI School 과 GEI School에서 열심이 유학생활을 하고 있으며 이들은 다른 어느 나라 학생들보다 더 월등한 영어 실력 및 성적 향상을 하고있다.
현재 뉴질랜드의 다수의 학교에서는 이러한 한국의 학구열과 학생들의 교육적 성취도를 높게 평가하고 매년 2차례(5월, 10월) 한국을 방문하여 교육적 마인드가 맞는 한국의 공,사립 학교들과 자매결연을 희망하고 있다.
이는 교육적 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시대에 즈음하여 보다 질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고 양국간 학생들의 문화적 교류를 통해 지구 반대편에 있는 다른 문화의 사람들과의 이질감을 없애고 국제화 세계화 시대에 걸 맞는 미래의 지도자를 양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한다.
오는 5월10일 방문하는 BBI School 교장과 10월에 방문하는 GEI School 교장 역시 이러한 생각과 뜻을 함께 하고 한국의 더 많은 학교와 자매결연을 희망하며 이번 방문을 통해 국내의 학교를 방문하여 교장선생님 및 학교운영 관여자 들과 함께 담화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방문한 뉴질랜드 학생들은 국내의 학생들과 문화적 교류를 위해 각 학교에서 교환수업 및 한국의 민속촌 및 박물관등 한국의 많은 명소들을 돌아볼 예정이고 이 행사에는 캡틴쿡을 통해 유학을 진행했던 국내의 학생들과 자매결연 학교의 학생들 그리고 국내의 뉴질랜드 학생이 기거하는 홈스테이 가정의 자녀 및 뉴질랜드로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과 일정을 함께 할 예정이다.
이 모든 주관은 현지의 [교육법인] 인 캡틴쿡 문화교류원에서 이러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캡틴쿡의 한국사무소(강남구 대치동 소재)에서 한국의 각 학교의 자매결연 신청 및 학교방문 일정을 잡고 있다.
현재 한국 사무소에서는 이런 사실들을 홈페이지(www.nzinfo.co.kr)에 기재하고 전화문의를 통해 국내 공,사립 학교의 자매결연 신청을 받고있다. 문의) N.Z[교육법인]캡틴쿡 문화교류원 한국사무소 02-564-6174
이번 5월에 방문하는 BBI School의 Colin Andrews 교장과 10월에 방문하는 GEI School의 Terry Hewetson 교장은 방문기간동안 자매결연을 신청한 국내의 학교에 직접 방문해서 향후 자매결연에 대해 논의 할 것이다.
CSR 교육문화원 개요
뉴질랜드 법인 CSR 교육문화원 한국사무소는 현재 당사의 모든프로그램을 직접 뉴질랜드에서 주관하고 있는 주관사이며,프로그램 진행기관입니다. 뉴질랜드 법인 CSR 교육문화원은 뉴질랜드 정규학교로 부터 한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유학프로그램에 대해 위임을 받아 진행하는 뉴질랜드에서도 유일한 정규프로그램 진행기관 으로써 이는 그동안 당사를 통해 한국의 자매결연 학교장님이하 많은 분들이 직접 확인하고 현재까지도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법인 CSR 교육문화원은 한국학생들의 뉴질랜드교육체험과 유학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nzinfo.co.kr
연락처
N.Z[교육법인]캡틴쿡 문화교류원 한국사무소 오창호 팀장, 02-564-6174,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