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런너, 럭셔리한 고양이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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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1 18:06
서울--(뉴스와이어)--㈜나우콤(대표 문용식) 은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가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신개념 액션 달리기 게임 ‘테일즈런너’(www.talesrunner.com) 가 고품격 명품샵 Joli chat(졸리샤)를 오픈하고 유저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7일 테일즈런너는 고품격 명품샵 Joli chat (졸리샤)를 오픈하며 밍밍, 초원, 리나, 빅보, DnD 등 각 캐릭터별로 고급스럽고 개성 있는 디자인의 의상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프랑스어로 ‘예쁜 고양이’ 라는 뜻을 가진 테일즈런너의 명품샵 졸리샤 (Joli chat)는 베일에 가려진 디자이너 소피아가 기획하고 디자인하였다.

명품샵 졸리샤(Joli chat)만을 위해 만들어진 테일즈런너의 티저 페이지에서는 이번 봄 콜렉션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주는 디자이너 소피아를 만날 수 있다. 테일즈런너에서도 올 봄 패션 트렌드를 반영하여 전체적으로 ‘스트라이프’ 를 주로 삼았으며, 봄 의상답게 원색을 사용하여 화사하고 경쾌한 느낌을 주도록 디자인한 것이 올 봄 졸리샤(Joli chat) 의 특징이다.

단순한 디자인이지만 디테일에 더욱 신경써 더욱 고급스럽고 세련되어 보이는 테일즈런너의 명품샵 졸리샤(Joli chat)의 인기는 런너들로부터 매우 폭발적이다. 우선 게임머니인 TR로 구입할 수 있는 밍밍의 헤어 아이템 ’하트스티치 베레모’ 와 리나의 ‘아플리케 풀스커트’ 는 런너들로부터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 이외에도 초원의 그린 스트라이프 세트도 이번 봄 졸리샤(Joli chat) 의 컨셉을 잘 부각시킨 세련된 스타일이다. 게임 내에서 TR과 캐쉬로 구입할 수 있는 테일즈런너의 명품샵 졸리샤(Joli chat) 의 아이템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런너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도회적이고 럭셔리한 디자인으로 게임 내 의상 아이템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테일즈런너의 명품샵 졸리샤(Joli chat)의 다음 시즌 컬렉션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각자의 개성에 맞게 치장한 나만의 캐릭터로 달릴 수 있는 테일즈런너는 현재 일본에서 상용화, 대만에서 클로즈베타를 시작하며 아시아 곳곳에서 인기몰이중이다. 각자의 개성에 맞게 치장한 나만의 캐릭터로 달릴 수 있는 테일즈런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테일즈런너 홈페이지(www.talesrunn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afre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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