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특별담화를 통해서 일본의 독도에 대한 권리 주장은 한국의 독립과 자주적 주권에 대한 시대착오적 도전임을 명백히 지적하고, 앞으로 당당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임을 밝혔다. 노무현 대통령의 입장 천명이 늦은 감이 있으나 우리는 이를 크게 환영한다.

정부는 앞으로도 이러한 정책 기조를 분명히 하는 한편, 이러한 기조를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 또한 독도 문제 이외에 야스쿠니 신사 참배문제, 교과서 역사 왜곡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다룰 동북아 역사재단을 조속히 설립하여 장기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우리는 일본의 지식사회와 시민사회가 인류보편의 가치기준과 평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믿는다. 우리는 한일간의 선린 우호 관계와 아시아 평화를 위한 새로운 발전적 관계를 원한다.

2006년 4월 25일 흥 사 단

서울흥사단 개요
서울흥사단은 민족의 선각자 도산 안창호 선생이 1913년에 창립한 단체로 건전인격 형성을 위한 수련활동 및 시민의식개혁운동, 민족통일 투명사회 청소년교육분야의 3대 시민실천운동과, 특히 건전 청소년 육성을 위한 청소년교육 및 이동청소년수련광장, 대학로청소년축제, 청소년락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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