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쌀을 인천에서” 정책제안 기자회견 예정
민주노동당 인천시당, 민주노동당 강화군위원회의 농업 정책 발표 기자회견
- 26일(수) 오후 1시 30분 시청기자실
26일(수) 오후 1시 30분 시청기자실에서 ‘우리 농산물을 우리 지역에서!’강화쌀을 인천에서’이용할 것을 제안하는 정책제안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민주노총 인천본부 공무원노조 인천본부 및 민주노동당 인천시당과 민주노동당 강화군위원회는 작금의 농민들,특히 우리지역-강화의 농민들의 어려움을 단순하게 넘길것이 아니라 문제해결을 위해 인천시민들 모두가 함께 나설 것을 제안할 계획이다.
유일한 농업지역인 강화군의 농업문제는 인천의 주요 현안으로 작년부터 판매에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고, 올해에는 그 정도가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바로 농민들의 농가소득 위축을 가져오고 있는 현실의 심각성을 알려내고 우리 농업을 지키자는 취지에서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민주노동당 인천시당과 강화군위원회가 기자회견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날 원학운 민주노총 인천본부장,공무원노조 인천본부장,김성진 인천시장 예비후보,최미란 강화군수 예비후보 비롯한 강화군 출마 후보,당직자들이 참석하여 기자회견문 낭독,정책제안 발표를 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정책제안문은 내일 기자회견문을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2006년 4월 25일
민주노동당 인천시당/민주노동당 강화군위원회/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
공무원노조 인천본부
웹사이트: http://incheon.kdlp.org
연락처
민주노동당 인천시당 선전홍보국장 박언주 017-216-1352
이 보도자료는 민주노동당 인천시당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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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23일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