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소싸움 민간사업 시행자 한국우사회, 새 이사진 체제 구성 본격 사업전개
한국우사회는 지난해 말 경남은행으로부터 사업성을 검증받아 390억의 BW 발행에 성공함으로써 사업발전의 전기를 마련하였고 ‘청도 소싸움’의 조기 정착을 위한 전문 경영인 체제로 전환하였다. 한국마사회와 금융계, 홍보 마케팅 등 국내 유수기업의 전문가를 영입하여 이사진 구성을 마쳤으며, 6월 경기장 완공과 상설경기 조기 정착을 목표로 전문 경영체제를 갖추고 사전 마케팅에 돌입했다.
한국우사회는 ‘전통 소싸움 경기에 관한 법률’ 에 따른 국내 유일의 우권 발급민간업체로 경남은행의 자금유치와는 별도로 오는 5월 450여억 규모의 자체 유상증자를 실시할 예정이며, 국민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코스닥 시장 조기 진입도 추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상설 소싸움 경기는 레저와 배팅을 혼합한 새로운 관광모델로서 연간 매출 규모 2조원, 세수 1300여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국가경제도 큰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연평균 500만 명 정도지만, 투우로 유명한 스페인의 경우 투우 관광객만 연간 5000만명에 관광 수입이 1조원을 넘고 있다.
청도 상설경기장 오픈에 따라 지역내 1000여명 이상의 고용 창출과 수 조 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가 가능하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으며, 싸움소를 기르는 축산농가의 소득 증가 또한 지역경제에 큰 뒷받침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웹사이트: http://www.koreabul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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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사회 홍보 마케팅이사 박종희(011-9702-0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