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젠팜, 美 암 종양학 권위자 프라이텍 박사 영입
프라이텍 (Svendo.Freytag)박사는 1981년 생화학 박사학위 취득 이후 Baylor 의과대학과 미시건 의과대학을 거쳐 헨리포드의 방사선 종양학 및 분자 생물학 부분 Division Head (연구 책임자)로 재직중에 있으며, 김재호 박사와 함께 이중 자살 유전자 치료 기법을 확립시킨 ‘쎄라젠’의 핵심개발 인물이다. 그는 미국 FDA 임상 승인절차 및 임상실험 부문에도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어 조만간 착수될 임상 2상 진행 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프라이텍(Svend O. Freytag) 박사 프로필
1981-1984 텍사스, 휴스톤, Baylor 의과대학 소아과의 유전학 부분에서 박사 후 과정(Postdoctoral Fellow)
1984-1989 미시건 의과대학 생화학분야 Assistant Professor
1989-현 재 헨리 포드 헬스 시스템, 분자생물학 연구 프로그램의 Senior Staff Scientist
1994-현 재 헨리 포드 헬스 시스템, 방사선 종양학 Senior Staff Scientist
1995-현 재 헨리 포드 헬스 시스템, 분자생물학 Division Head
1995-현 재 헨리 포드 헬스 시스템, 방사선 종양학 수석연구원(Division Head of Research)
現 헨리 포드 헬스 시스템(Henry Ford Health System)의 분자생물학 Division Head
웹사이트: http://www.newgenpharm.com
-
2006년 1월 9일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