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 새 브랜드 ‘청아람’ 신암2-3지구에 첫 적용
새로운 브랜드 개발로 아파트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윤성식)가 야심차게 내놓은 청아람은 ‘푸른 아름다움이 넘치는 생활문화공간’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청(靑)은 ‘맑고 푸른' 자연과 하나 되는 친환경적 주거공간 속에서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영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아(雅)는 '우아하고 바른 공간' 즉 공간적 아름다움과 기능적 편리함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의미를 표현한다.
또 람(濫)은 ’넘치다, 퍼지다‘의 뜻으로 자연, 인간, 기술이 조화된 행복이 넘치는 생활문화공간을 통해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기업 철학을 담고 있다.
한편, 이에 앞서 대구도개공은 지난 3월말 ‘청아람 봉사단(단장 임무오)’을 공식 출범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주택보수, 무료급식 등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개발배경
○ 브랜드가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환경변화에 대처
○ 새로운 브랜드로 주거문화의 질적 향상 도모
명칭변경
목 련➡그린타운➡ 청 아 람
추진현황
○ 개발용역 착수 (05.11.14)
○ 개발방향성 설문 (05.11.28~12. 4)
- 대구도시개발공사 아파트 인지도 및 브랜드 이미지, 아파트 명칭 선호 유형 설문 (내·외부)
○ 아파트 명칭 개발 및 내외부고객 반응도 조사 (06.1.3~27)
- 청아람 > 다미엔 > 예림 > 올제 > 기타 順
⇒ 내·외부 반응도 조사결과 종합, ‘청아람’확정
○ 개발완료(06.3.9) - ‘푸른 아름다움이 넘치는 생활문화공간, 청아람!’
청(靑)은 ‘맑고 푸른’ 자연과 하나되는 친환경적 주거공간 속에서 건강하고 활력있는 삶을 영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雅)는 ‘우아하고 바른’ 공간, 즉 공간적 아름다움과 기능적 편리함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람(濫)은 ‘넘치다, 퍼지다’의 뜻으로 자연과 인간, 그리고 기술이 조화된행복 넘치는 생활문화공간을 통해,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기업철학을 담고 있다.
연락처
기획총무부 기획팀장 김찬수 053-35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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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14일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