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불우이웃에 ‘어울림家 2호’ 기증

서울--(뉴스와이어)--금호건설( 대표이사 신훈 부회장 )은 전 현장에서 “어울림家 기증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어울림家 기증운동”은 전 현장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거주중인 낙후된 가옥을 찾아다니며 신축 또는 수리해주는 봉사활동이다.

이번 “어울림家 2호”도 “어울림家 기증운동”의 일환이다.

금호건설은 종로구청 사회복지과와의 협조로 노부부와 초등학생 손녀 2명이 거주하고 있는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의 한 낙후된 주택을 현관문, 가구, 싱크대, 장판, 벽지 등 전체적으로 리모델링하여 “어울림家 2호”로 새롭게 단장하였다.

지난 2004년 12월 거동이 불편하신 할머니가 거주하신 낙후된 가옥을 수리한 어울림家 1호(충남 아산시 배방면 공수리 4구 196번지에 소재)와 함께 기증운동을 전개하기 시작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umhoenc.com

연락처

금호산업 건설사업부 홍보팀 용현철 (02) 6303-0584 이메일 보내기 FAX) 02-6303-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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