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 ‘Healing Time’ 지하철 사진전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지하철을 타는 순간 숲에 온 듯한 착각이 들었어요” 지하철 3호선을 이용하는 서민균(26, 학생, 강남구 수서동)씨는 <Healing Time> 이라는 이색 사진전 덕에 지하철 타기가 즐겁다고 말한다.

천연물 글로벌 기업 유니베라(대표 이병훈, 김영환 www.univera.com)는 지하철 이용하는 시민들의 심신의 건강을 위해 <Healing Time> 사진전을 4월 22일(토)부터 7월 21일(금)까지 3개월간 지하철 3호선(수서-지축) 열차에서 개최한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하늘, 풀, 호수, 꽃잎, 나무 등의 자연을 담은 <Healing Time> 사진전(작가 강영길)을 통해 잠시나마 마음의 안정과 여유를 느끼며 자연이 주는 치유효과를 느낄 수 있게 됐다.

유니베라 조복희 상무는 “인공적 색채가 진한 지하철에서 자연을 보고 느끼는 것만큼 심신의 건강에 좋은 것은 없다”며 “이번 사진전의 주제인 ‘자연이 주는 치유(Healing)’는 자연의 혜택을 인류에게 전하고 싶은 유니베라의 기업 철학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Healing Time> 사진전은 포토그래퍼 강영길 작가의 작품으로 ‘자연의 호흡(Healing is Touching)’, ‘내 마음의 자리(Healing is Thinking)’, ‘시선의 여백(Healing is Feeling)’ 총 3가지 Healing(치유)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자연의 호흡(Healing is Touching)’은 자연의 피사체를 있는 그대로 찍어 자연의 아름다움과 존엄성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통해 관람객 모두가 공통적인 느낌의 치유효과를 얻을 수 있게 했다.

‘내 마음의 자리(Healing is Thinking)’는 작품을 보는 관람객마다 다른 느낌이 드는 테마전이다. 공간, 사물, 사람 등 자연 피사체를 폭넓게 구성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서로 다른 느낌과 추억을 가지며 자신만의 치유 효과를 얻게 된다고 작가는 설명하고 있다.

‘시선의 여백(Healing is Feeling)’은 자연의 색과 여백을 통해 관람객들이 여유와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한 Healing 테마이다. 자연을 바라보는 작가의 철학이 담긴 이 테마는 작가의 의도를 생각하고 감상하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작가는 말했다.

강영길 작가는 “다양한 계층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임을 감안해 3가지 테마로 구성했으며 관람객들은 서로 다른 느낌을 받으며 자신만의 자연 치유 효과를 얻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강 작가는 “자연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이번 사진전이 천연물 기업 유니베라의 기업철학과 맞아 <Healing Time> 사진전을 공동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Healing Time> 사진전은 지하철 3호선 3018호 차량을 탑승하면 만나볼 수 있으며 일일 5회 운행 예정이다.



유니베라 개요
유니베라는 전세계 알로에 원료의 40%를 점유하는 세계 1위 기업으로, 미국, 멕시코, 중국, 러시아 등 천만평 해외농장을 통해 알로에 원료 및 천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최근 아시아와 호주 시장의 알로에 수요가 확대되면서, 지리적으로 근접한 중국 하이난 섬에 진출하였다. 최적의 알로에 재배지인 중국 하이난 섬에서는 알로에 재배는 물론 최첨단 알로에 공법인 큐매트릭스 공법이 처음으로 도입되어, 이를 통해 4세대 액티브알로에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곳에서는 유니베라가 직접 재배부터 생산까지 전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에코넷 시스템이 갖춰져, 한국기업의 기술과 노력으로 신선한 알로에를 소비자에게 최단기간 내에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유니베라의 액티브알로에는 지식경제부에서 발표하는 세계일류상품에 7년 연속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기술력과 제품력을 자랑한다. 또한 국제알로에기준심의협회(IASC)에서 최우수 알로에로 선정되었으며, 미국, 유럽, 중국 등에서 알로에제품의 표준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다. 글로벌 천연물 기업 유니베라는 1976년 국내 최초로 알로에 건강보조식품 제조에 성공을 거두어 우리나라 알로에 산업을 개척해온 ㈜남양알로에로 시작하여, 2006년 창사 30주년을 맞이하여 ㈜유니베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알로에 소재의 연구에 대한 노하우를 통해 천연물 소재로까지 연구 영역을 넓혀 세계 천연물 건강기능식품 및 신약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있다. 23,140.6㎡ 규모의 자동화된 생산시설과 업계 최초로 K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시설을 갖추어 국내 알로에 건강기능식품 시장 전체의 45%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당당히 업계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420여 개의 대리점과 2만5,000여명의 유피(UP: Univera Planner)들이 활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nivera.com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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