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중국 대기업 콜센터 관리자 12명이 우리나라의 선진 콜센터 기술을 배우기 위해 2일 전남대를 방문한다.

지난 8월23일 중국 정보산업부 산하 CFIP(China Federation of IT Promotion)와 70만 달러 규모의 교육 협정을 체결했던 전남대 콜센터산업정보연구소(소장 정기주 경영학부 교수)는 1일부터 이틀간 중국 대기업 콜센터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첫 번째 교육을 실시한다.

1일에는 콜센터산업정보연구소가 선정한 국내 우수 콜센터를 직접 방문해 벤치마킹하는 현장 실무교육이 진행됐으며, 2일 전남대 용봉문화관 4층 세미나실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국내 콜센터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콜센터 운영전략과 관리기법 등 이론을 중심으로 한 강의를 하고, 오후 4시 수료식이 개최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지난 8월 중국의 IT 및 콜센터 정책을 총괄하는 중국 정보산업부 산하 CFIP와 체결한 협약의 첫 번째 교육과정으로, 앞으로 3차례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남대 콜센터산업정보연구소는 이번 콜센터 최고급 관리자 교육 프로그램 수출로 인해 광주시가 국내 콜센터 산업의 메카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하고, 국내 콜센터 관련 산업의 중국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전남대 콜센터산업정보연구소는 산업자원부와 광주시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국내 유일의 공식 콜센터 연구기관으로서, 산학관 협력의 우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onna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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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 조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