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증권연구원(원장:최도성)은 2006년 1월 “사회책임투자연구회”를 발족시켜 사회책임투자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연구 자료집을 발간함

연구회는 사회책임투자에 대한 인식의 확산 및, 정책제언을 목적으로 하고 있음

그 간의 연구결과를 모아 “사회책임 투자 개념 및 국제 동향” 이라는 연구자료집을 발간

국제적으로 기관투자자들의 투자행태가 사회책임 투자원칙에 따라 행해지는 경향이 생김

사회책임 투자원칙은 사회책임의 핵심적 요소인 환경, 사회 및 기업지배구조를 고려하여 투자를 행하는 것임

환경, 사회 및 기업지배구조 요소는 기업의 주가에 영향을 미치므로, 기관 투자자는 수탁자의 책무를 다하게 됨

2006년 4월 27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유엔 코피아난 사무총장과 30여개 금융기관장들은 유엔 “사회책임투자 원칙(PRI: Principles for Responsible Investment)”에 서명함

네덜란드공무원연금(ABP),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CalPERS), 뉴욕공무원연금(NYCERS), 영국대학교원연금(USS), 미쯔비시UFJ신탁은행, 노르웨이 정부연금, 아일랜드 정부연금, 태국 정부연금, BT Pension Scheme 등 각종 연기금과 기업연금 등 30여 개 기관투자가들이 이 원칙에 서명

PRI는 금융기관의 투자의사결정시 투자대상기업의 ESG(환경, 사회, 기업지배구조)이슈를 고려하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음

한국증권연구원(원장:최도성)은 2006년 1월 “사회책임투자연구회”를 발족시켜 사회책임투자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음

연구회는 사회책임투자에 대한 인식의 확산 및 정책 제언을 목적으로 하고 있음

학계, 한국증권선물거래소, 금융계, 언론기관 등 20여 명이 참여하고 있음

연구회는 유엔의 PRI 제정과 발맞추어 “사회책임투자 개념 및 국제 동향”이라는 연구자료집을 발간하여 국내 사회책임투자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함

2006년 4월 27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유엔 코피아난 사무총장과 30여 개 금융기관장들은 유엔 “사회책임투자원칙(PRI: Principles for Responsible Investment)”에 서명함

PRI는 코피 아난 UN사무총장의 주도하에 유엔환경계획/금융이니셔티브(UNEP/FI)와 선진 금융기관과 다양한 전문가그룹이 4차례의 대규모 미팅을 통해 제정된 세계 최초의 사회책임투자원칙임

네덜란드공무원연금(ABP),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CalPERS), 뉴욕공무원연금(NYCERS), 영국대학교원연금(USS), 미쯔비시UFJ신탁은행, 노르웨이 정부연금, 아일랜드 정부연금, 태국 정부연금, BT Pension Scheme 등 각종 연기금과 기업연금 등 30여 개 기관투자가들이 이 원칙에 서명

<사회책임투자란?>

20세기 중반부터 미국의 종교계를 중심으로 사회책임투자(SRI: Socially Responsible Investment)가 확산되기 시작하여 현재 전세계적으로 3,000조원의 자금이 투자시 기업의 사회책임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하여 투자되고 있음

그러나 최근 들어서 기업의 사회책임의 핵심요소인 환경, 사회, 기업지배구조(ESG) 이슈가 주가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됨. 이에 따라 유엔과 선진금융기관들을 중심으로 투자시 기존에는 비재무적인 이슈로 미비하게 고려했던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이제는 체계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수탁자 책무(Fiduciary Duty)”에 책임을 다하는(Responsible) 투자(Investment)라고 재정의하게 됨

PRI 발표에 앞서 유엔과 금융기관들은 투자대상기업의 ESG 이슈 즉,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기업지배구조(Governance) 요소들이 주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음

골드만 삭스, 도이체방크, HSBC, UBS, ABN-AMRO, 니꼬 시티그룹, 노무라 등 금융기관과 유엔환경계획/금융이니셔티브는 ESG 이슈가 주가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함

<ESG 이슈와 주가에 미치는 영향 사례>

1. E(환경): 소니는 2001년 플레이스테이션2를 유럽시장에 수출하고자 하였으나, 제품내 중금속인 카드뮴이 있다는 이유로 네덜란드 세관으로부터 수입불가 판정을 받아 직접적인 피해액만 2,000억원에 달하는 손실을 입음

2. S(사회): 나이키는 1998년 파키스탄과 캄보디아에서 아동노동 스캔들에 휘말려 영업이익이 37% 급락하고, 주가에도 큰 손실을 입음

3. G(지배구조): 엔론이나 월드콤은 부정회계와 나쁜 기업지배구조로 인해 파산함

따라서 PRI는 금융기관들의 투자의사결정시 투자대상기업의 ESG 이슈를 고려하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음

이 원칙의 주요 골자는 투자의사결정시 ESG 이슈 반영, 투자대상기업의 ESG 이슈 정보공개 요구, PRI의 충실한 이행임

PRI의 33개 세부실천프로그램은 금융기관들로 하여금 사회책임투자 방침을 만들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투자대상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대화와 모니터링(Engagement), 적극적인 의결권행사, 자산운용과 관련된 용역제안요청서(RFP) 조건 반영, 투자프로세스의 개선, 사회책임투자와 관련된 모든 활동들에 대한 정보공개(보고)를 요구하고 있음

<유엔의 사회책임투자원칙>

1. 우리는 ESG 이슈들을 투자의사결정시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2. 우리는 투자철학 및 운용원칙에 ESG 이슈를 통합하는 적극적인 투자가가 된다.
3. 우리는 우리의 투자대상에게 ESG 이슈들의 정보공개를 요구한다.
4. 우리는 금융산업의 PRI 준수와 이행을 위해 노력한다.
5. 우리는 PRI 이행에 있어서 그 효과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
6. 우리는 PRI 이행에 대한 세부활동과 진행상황을 외부에 보고한다.

PRI는 국내 연기금, 기관투자가,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산업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동북아 금융허브를 구상하고 있는 우리나라 금융산업에서도 금융선진화를 위해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

우리나라 4대 연금이나 투자은행, 보험사, 퇴직연금, 자산운용사 및 기타 기관투자기관들의 경우 투자방침의 개선과 함께 투자 및 관리 프로세스에도 개선이 필요함

국내 산업계에도 향후 ESG 이슈에 대한 적극적인 정보공개와 경영방식의 개선이 요구됨

PRI에서 요구하고 있는 ESG 이슈들은 최근 들어 논의가 되고 있는 지속가능경영,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과 동일한 내용임. 따라서 국내 산업계도 지속가능경영체제를 도입하고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보다 책임 있는 경영(Responsible Business)이 요구됨

웹사이트: http://www.ksri.org

연락처

연구위원 노희진 02)3771-0682
한국증권연구원 02-786-4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