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다이렉트, BEP 달성통한 흑자경영 기반 구축

서울--(뉴스와이어)--국내 대표적인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사 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www.daumdirect.co.kr 대표 최세훈)은 FY2006년 경영목표를 ‘BEP 달성 통한 흑자경영 기반 구축’으로 정하고, FY2006년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또 다음다이렉트는 2006년을 ‘다이렉트’를 키워드로 한 ‘다이렉트 시스템’ 경영의 해로 선언했다. 경영/마케팅/서비스 모두 ‘다이렉트 시스템’으로 정착시켜 원가경쟁력 확보를 통한 BEP(월)를 달성하고 장기적인 흑자경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고객과 회사가 직접 커뮤니케이션함으로써 합리적인 보험료를 제시하는 ‘다이렉트’ 보험의 본질에 집중해 진정한 다이렉트 보험사로서의 성공사례를 만들겠다는 설명이다.

다음다이렉트 최세훈 대표는 “올해는 대형사 진출 등 시장구도 변화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시장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시장을 키우는 동시에 BEP 도달, 신규 실적 1위를 달성해 다이렉트 보험사를 대표하는 다음다이렉트로 만들 것”이라면 올해 경영목표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를 위해 다음다이렉트는 △다이렉트 시스템 경영 △다이렉트 시스템 마케팅 △다이렉트 시스템 서비스에 집중하기로 했다.

다이렉트 시스템 경영을 위해 이미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대팀제로 체제를 개편했고, 향후 서울과 대전 센터 이원화 체제 안정화를 추진해 나가는 등 합리적인 시스템 경영을 통해 사업비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 온라인 쇼핑몰 등 온라인 제휴 채널에서부터 하나은행 등 대형 오프라인 제휴 채널까지 고객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채널을 대폭 확대하고, 고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이렉트 패스’ 멤버십 프로그램 다양화 등을 통해 다이렉트 시스템 마케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업계 최초로 웹에 구현한 보상담당직원 호출 기능, 웹으로 차량대체 할 수 있는 서비스처럼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계약 이후 발생하는 각종 CS 업무 및 각종 서비스도 온라인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는 다이렉트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다음다이렉트는 올해 매출 목표로 작년 대비 1.5배 성장한 1,800억으로 잡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umdirec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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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 이수진 02-2050-8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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