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온 가족 모바일 게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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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2006-05-02 09:46
서울--(뉴스와이어)--2006년 5월, 한 사건이 모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것은 김모씨네 일가족 모두가 엄지손가락에 물집이 잡히는 황당한 사건이다. 단서는 가족들의 물집이 잡힌 엄지 손가락 뿐,김모씨 일가족은 입을 다물고 있어 사건은 계속 미궁으로 빠지고 있다. 그 와중에도 김모씨 일가족은 아픈 엄지손가락을 이용에 뭔가에 열중하고 있다. 김모씨네 일가족 엄지손가락에 물집을 잡히게 한 범인은 누구일까? 사건의 진실은 김모씨 휴대폰 확인 버튼에서 결정적 증거를 확보 할 수 있었다. 그 것은 바로 확인 버튼의 글자가 모두 지워진 것. 범인은 바로 모바일 게임 이었다.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 속으로 빠져 보자.

레몬 틀린그림찾기

틀린그림찾기는 좌우 2종의 그림에서 정해진 시간 내에 틀린 곳을 찾아내는 게임으로 이미지 반전, 확대 등 화려한 이펙트가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실사의 이미지만을 사용하여 유저가 최상의 그래픽을 경험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60개에 달하는 풍성한 사운드도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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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돌 튕기기 IQ

물가에 돌 튕기기IQ는 납치된 꽃 돌을 되찾기 위해 퍼즐을 풀어나가는 물돌의 이야기이다.

친숙한 ‘물가에 돌 튕기기’의 캐릭터들과 바다에서 진행되는 스토리 배경, 각 오브젝트마다의 참신한 이펙트 연출을 통해 시각적인 만족감을 주었으며, 게임 내의 캐릭터들이 모두 실제 게임 진행에 있어 맡은 역할을 분담하여 누구나 쉽게 게임 방법을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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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쌓기 2006

동전 쌓기 2006은 동전을 흔들림 없이 쌓아 가는 게임이다. 하지만 타이밍을 제대로 맞추지 못하게 되면 위험도가 증가하게 되고 아이템 등을 이용해 위험도를 낮추며 동전탑을 쌓아가야 한다.

동전을 정확히 떨어 뜨리는 것이 전부인 단순 명쾌한 게임으로 총 12개에 달하는 변수 아이템의 등장과 동전이 점차 쌓일 때 동전 쌓기가 어려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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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업

붐업은 구름마왕에게 붙잡혀간 달님을 구출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주인공 뭉클의 모험 이야기이다. 2개의 버튼만을 사용하여 구름이나 천공섬을 밟고 하늘로 날아 오르는 쉽고 간단한 게임으로 스테이지 마지막에는 보스 몬스터가 등장하게 되며, 이를 무찔러야만 게임을 클리어 할 수 있다. 스프링, 방패, 별, 실밥 등 갖가지 아이템이 등장해 게임의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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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의 윤효성 사장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고 모바일 게임을 통해 가족애와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이것이 바로 게임의 진면목” 이라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레몬 개요
레몬은 2000년 6월 설립하여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게임과 유무선 콘텐츠를 개발해왔다. 2010년 레몬은 기존에 해왔던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사업 강화와 함께 다양한 신규 사업과 함께, 모바일 문화 콘텐츠인 <북클럽>과 나만의 책 만들기 콘텐츠인 <아이스토리>를 시작했으며, 2010년에는 스마트폰용 온라인게임 <던전판타지온라인>의 서비스를 개시. 2013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서비스 중에 있다.

웹사이트: http://www.lemon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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