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식경영 성과측정을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지식경영 솔루션이 국내 처음으로 개발됐다.
지식경영 전문 컨설팅업체인 케이허브가 개발한 ‘KM 스코어카드’는 기업의 성과관리 솔루션으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BSC(Balanced Score Card)를 지식경영에 접목시켜 지식경영 및 경영성과 측정이 가능하게 했다.

지난 98년이래 국내 대기업 및 중소기업과 정부 기관들이 지식경영을 앞다투어 도입했으나 지식경영이 과연 경영성과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파악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었다.
‘KM스코어카드’는 기업들이 추진하고 있는 지식경영 활동이 곧 일상업무 활동으로 자리잡을 때 성과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착안, 지식경영 활동이 곧 바로 경영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지식경영 중심 일하는 방식(KM based Way of Working)을 갖추게 하며 이 활동을 관리, 평가함으로써 지식경영의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체계로 되어있다.

지금까지의 지식경영은 회사와 조직원들이 보유하고 있는 지식자원을 시스템을 통해 공유, 활용하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 경영전략과 목표 달성을 위한 일상업무 활동과는 별개의 과외업무로 간주되어 왔다.

‘KM 스코어가드’는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경영성과를 매출액, 원가절감 등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고객만족, 내부 과제수행 프로세스, 개인의 역량 등 비재무적 성과까지 포함하여 경영성과를 통합적으로 관리, 측정하는 BSC를 기존 지식경영 시스템과 통합시켜 일상업무활동이 자연스럽게 KM활동이 되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영업, 생산, 지원 등 조직의 각 부문은 물론 개개인들의 지식경영 활동이 어느 정도 경영 및 업무 성과달성에 기여했는가를 ‘성과지식자본’으로 측정할 수 있으며 현장지식을 공유, 활용을 통해 과제 수행 역량을 높이는 학습활동을 ‘학습지식자본’으로 측정할 수 있어 전사적 및 개인들의 지식경영활동 성과를 총체적으로 관리,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수 있다는 점도 ‘KM스코어카드’의 또 다른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KM스코어카드’ 시스템은 원인지표 분석을 통해 일상업무화 된 지식경영 활동이 경영성과 달성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 지를 월간 또는 분기별로 파악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CEO나 임원들이 경영성과 관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한편 한솔그룹 계열사인 한솔케미칼(대표 권교택)은 지난 9월말 케이허브가 개발한 ‘KM스코어카드 시스템’의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한솔케미칼은 지식경영 성과측정 시스템인 ‘KM스코어카드’에 의해 산출되는 성과지식자본 등 개인별 ‘지식자본지수’를 개인별 성과평가 및 인사고가에 적극 반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KM스코어카드’를 개발한 케이허브는 지난 98년 국내에 지식경영을 본격 소개했던 매일경제 지식부장 및 세계은행 지식컨설턴트를 역임한 이봉호 대표가 지난 해 설립한 지식경영 전문 컨설팅 회사이다.


케이허브 개요
지식경영 컨설팅 및 솔루션 구축 회사

웹사이트: http://www.ceohot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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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허브 대표 이봉호 02-3462-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