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CEO와 경영자를 위한 경영활동 전용 메모 수첩이 나왔다. 지식경영 전문컨설팅 회사인 ㈜케이허브와 고급다이어리 전문업체인 오롬시스템㈜ 최고경영자들이 활동하면서 필요한 사항을 메모하고 체크할 수 있는 와이즈 메모 ‘위모(WiMo : Wise + Memorize)’를 최근 출시했다.

최고경영자들이 정리할 메모들은 매우 다양하다. 시시각각 떠오르는 중요한 아이디어, 부하직원에 대한 지시사항과 체크사항, 연설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좋은 표현, 운동과 미팅 및 회의와 세미나 등에서 습득한 중요한 정보 및 체크사항, 처음 만난 사람에 대한 느낌, 전화통화 내용의 메모 등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이다.

이런 다양한 메모를 열심히 적더라도 제대로 활용하는 최고경영자는 드물다. 어떤 최고경영자들은 캘린더형 수첩에 스케쥴을 정리하고 별도의 메모 전용수첩을 추가적으로 휴대하고 다니기도 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많은 메모가 쌓이고 여기저기 두서없이 정리하다 분실된 경우도 허다하며 체계적으로 정리도 되어 있지 않아 적시에 필요한 내용을 다시 참조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다.

'위모'는 섹션방식을 채택해 메모정리의 편리함이 돋보인다. '위모'를 사용하면 모든 메모가 체크포인트(Checkpoints), 아이디어(Idea), 표현(Words), 회의(Meeting), 전화메모(Teletalks), 세미나/포럼(Seminar/Forum), 첫인상(First Impressions), 운동(Biz Golf) 등의 섹션으로 분류되어 기록된다. 여기에 고객, 전략, 마켓팅, 생산, 인사(HR), 홍보(PR), 개발(R&D), 재무, 프로젝트 등 관련된 경영영역을 체크하고 핵심적인 요지, 날짜, 지시해야 할 사항, 해당 내용을 활용할 적당한 시기, 내용과 관련하여 어떠한 처리를 해야 할 것인지를 정리할 수 있다. 기록을 하는 순간 모든 메모가 주제별로 순차적으로 정리가 되어 필요한 때에 빠르게 찾아서 활용이 가능한 상태로 준비되는 것이다.

‘위모’는 기존의 수첩과는 달리 캘린더 형이 아니기 때문에 해를 넘겨서도 속지 중 캘린더만 구입해서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스케쥴만을 정리하기 위한 조그만 스케쥴 수첩이 별책으로 끼워져 있어 휴대의 편의성도 높아졌다.

‘위모’를 개발한 ㈜케이허브의 이봉호 대표는 “뛰어난 능력을 갖춘 정력적인 최고경영자일수록 열심히 메모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정리한 메모라도 쉽게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위모를 기획하게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위모를 공동개발한 오롬시스템의 이호열대표는 “위모는 고급재료를 사용하여 오래 사용해도모양의 변화가 적습니다. 메모의 편리함, 스케쥴관리, 휴대의 편리함과 품위를 갖춘 일석사조의 최고급 수첩입니다. 최고경영자의 욕구를 100%만족시킬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위모를 사용해본 최고경영자들도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평소 메모를 많이 하는 것으로 알려진 벤쳐업계의 스타 최고경영자인 이니시스의 이금룡 사장은 위모를 사용한 뒤로는 메모정리에 소모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한다. 한편, 중견기업 최고경영자 K 대표는“최고경영자들의 입맛을 제대로 맞춘 것 같습니다. 복잡한 머릿속을 간결하게 정리해 줘서 CEO로서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K대표는 매년 연말연시 선물용으로 만들었던 포켓다이어리 대신에 '위모'를 선물할 예정이라고 귀뜸했다.

케이허브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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