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대책위 양기환 대변인, ‘스크린쿼터 사수 위해 전국의 학생·시민들 만나다’

서울--(뉴스와이어)--문화침략 저지 및 스크린쿼터 사수」영화인대책위 양기환 대변인이 한미FTA 전제조건으로 반토막난 스크린쿼터의 부활을 위해 5월 3일(수) 오후 6시 단국대 천안캠퍼스 생명자원과학대 국제회의장에서 민주노동당 천안지구가 개최하는 강연회 ‘스크린쿼터, 한미FTA 그것이 알고 싶다'에 참석, 학생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강연회에서 양기환 대변인은 스크린쿼터 사수의 의미와 정당성 그리고 한미FTA의 문제점에 대해 일목요연하고 알기쉽게 설명하고 청강생들의 지지와 동참을 호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남광주보건의료노조 주최로 광주 적십자 수련원에서 5월 3일(수) 오후 1시20분, 4일(목) 오전 10시 30분에 열리는 강연회 ‘왜 한미FTA를 반대하는가’에서도 강연할 예정이다.

이미 양기환 대변인은 ‘전국대학생기자연합’,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보건의료노조’ 등에서 주최한 ‘스크린쿼터와 한미FTA' 관련 강연회에 초청받아 강의를 진행, 학생들과 시민들의 호응을 받은 바 있다.

< 영화인대책위 양기환 대변인,‘스크린쿼터 사수’초청 강연>
▶ 일시 : 5월 3일(수) 오후 6시
▶ 장소 : 단국대 천안캠퍼스 생명자원과학대 국제회의장

연락처

스크린쿼터문화연대 김상민 02-754-8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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