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생산 스케줄링 시스템업체 아스프로바, 국내 고객 도입 지원 본격화
AsprovaAPS의 구현 그림 예
한 예로서 2004년 Asprova를 도입한 일본의 반도체업체 카시오 마이크로닉스사에서는
제조생산성/1인당 43% 향상
생산계획 입안 시간 1/6로 단축
제조 리드타임 20% 단축
제조 리드타임 변동률 30% 감소했으며,
매상은
2003년 15,476백만 엔(도입 전)에서
2004년 21,292백만 엔(도입 후)
2005년 23,676백만 엔(약 2천3백억원)
의 실적을 올렸고, 지속적인 수주확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2005년 5월 일본 동경 메이지 기념관에서 개최된 사례발표 보고서에 의함).
Asprova 는 초고속으로 생산계획을 하게 되므로, 급격히 변동하는 고객사의 납기로 인한 생산현장의 혼란을 사전에 피할 뿐만 아니라, 자재 수급관리, 각종 인터페이스를 통해 공장내부를 경영자부터 현장작업자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이로 인해 각 부서간 커뮤니케이션 시간 절약과 마찰이 감소하게 됩니다. 또한 실장 되어 있는 여러 기능들은 1000사이트 이상 도입된 제조업의 각종 노하우가 집적되어 있으며, 납기를 만족하면서 재공 재고, 완제품 재고를 삭감 시키는 등 서로 상반되는 요소를 순식간에 해결하므로 이익을 창출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도입 시 이점으로는 이미 일본에서 검증된 기능을 그대로 사용하게 되므로, 신규 스케줄러를 개발, 도입 함에 수반되는 각종 시간적, 인적, 비용적 로스와 실패 위험을 최대한 줄일 수 있습니다. 거의 커스터마이징이 필요 없으며, 도입에 따르는 부수적 결과로서 생산정보관리가 체계화 되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국내에 설립한 아스프로바 주식회사는 4월 12일- 15일간 코엑서에서 개최된 IT-Korea KIECO2006전시회에 참가하므로 국내 마케팅과 서포터를 시작 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플레이닝 기능이 한층 강화되었고, 생산계획과 실제 수요와의 갭을 고속으로 처리 하는 AsprovaAPS가 소개 되었습니다.
AsprovaAPS는 토요타 생산방식이 구현 가능하게 되는 제품으로. 고객 사로부터의 수주 예정 정보 또는 판매계획 정보를 기초로 중, 장기 자재 수급계획과 대략적인 생산계획을 입안하게 됩니다. 이중 자재 수급에 일정이 많이 소요되는 장기 납기 자재품목의 발주 정보를 기초로 자재 발주가 가능하게 됩니다. 그리고, 수주가 확정되는 시점이 되면, 생산라인의 각종 제약사항과 작업인원 등이 반영되어 실현 가능한 상세 생산계획을 입안하게 됩니다.
AsprovaAPS를 도입하므로 예측되는 결과는, 판매계획과 수주, 생산, 자재 관리가 일괄 관리되는 생산 계획 시스템이 완성되어 SCM의 핵심인 부분이 구축되게 됩니다. 현재 일본의 Asprova 유저 사이에는 그 효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의약품업계의 초 일류기업인 한독약품에서 공장 효율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Asprova을 2005년도 말부터 도입, SAP과 연동 운용함으로써, 고객으로부터의 긴급주문과 공장 생산 현장의 돌발적 상황에 유연히 대처하고, 라인 운영의 최적화를 통한 리드타임 단축 및 고객만족 극대화의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asprova.com
연락처
아스프로바 대표 노 충호, 02-554-9667, 010-5511-9190,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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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1일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