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던킨 선물세트 출시
던킨도너츠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쿠키&초콜릿 세트’, ‘먼치킨 세트’, ‘미니턴오버 세트’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오는 4일부터 이달 말까지 던킨도너츠 전국 매장에서 판매에 들어간다.
던킨도너츠는 ‘레인보우 먼치킨’, ‘하와이안 먼치킨’, ‘트로피칼 먼치킨’ 등 먼치킨(Munchkin) 3종을 새롭게 출시하고 ‘먼치킨 세트’(먼치킨 5개 포장, 1,000원)를 선보였다. 먼치킨은 던킨도너츠의 기본 도넛의 맛은 그대로 살리되 한입에 먹을 수 있는 크기로 만든 것으로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또, 삼각형 모양의 도너츠 속에 바바리안 크림 등을 넣어 풍부한 맛을 자랑하는 던킨도너츠의 ‘턴오버’는 ‘미니턴오버 세트’(미니턴오버 6개 포장)로 재탄생했다. 가격은 3,500원.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기념일이 많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자들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선물세트를 구성했다”며 “던킨 선물세트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dunkindonu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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