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눈 4배 큰 친환경 영양덩어리‘거대배아 발아현미’ 첫 선
GABA의 경우 순수 육종 기술로 개발된 신지의 거대배아현미만으로도 일반 발아현미보다 16배나 많은데 발아를 시켜 60배까지 높아졌으며, 식이섬유는 일반 발아현미에 비해 41%,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식물성 스테로이드인 스티그마스테롤은 일반 발아현미에 비해 10% 증가했다. 또 노화를 억제하는 토코페롤의 경우 일반현미를 발아시키면 함량이 감소하지만 거대배아 발아현미는 39%나 많아졌다.
신지 측은 거대배아 발아현미를 당뇨가 걸린 쥐에게 실험한 결과 일반 현미<거대배아현미<거대배아 발아현미 순으로 체중감소율이 적게 나타났고, 혈중 포도당 역시 현미<거대배아현미<거대배아 발아현미 순으로 당뇨증세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당뇨 등으로 인해 식이조절이 필요한 소비자를 중심으로 판매가 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경엽 신지 대표는 “거대배아현미도 일반 현미 혹은 발아현미에 비해 영양소 함유량이 높은데 발아를 통해 우리 몸에 유익한 영양소가 더욱 많아졌다. 단순히 주식으로서의 쌀이 아니라 쌀의 영양 가치를 극대화한 고부가가치 상품이다”고 밝혔다.
거대배아 발아현미는 현대ㆍ롯데ㆍ신세계백화점 등 유명백화점과 초록마을, 올가, 잡곡마을(www.jabgok.com) 등 유기농 전문매장에서 유기농과 무농약 두 가지로 판매되며, 가격은 유기농 800g 15,000원, 무농약 800g 14,000원이다.
신지는 서울대 농생명과학대 고희종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거대배아미(품종명 서농 6호, 서농8호)를 상품화하며 지난해 2월 설립된 바이오벤처 기업이다.
거대배아현미는?
서울대 고희종 교수팀이 10년여에 걸쳐 개발한 기능성 쌀로 경기도 안성 고삼농협과의 계약재배를 거쳐 지난해 처음 상품화되었다. 유전자 조작이 아닌 돌연변이를 통해 개발한 종자로 쌀의 전체 무게로 대비할 경우 쌀눈이 무려 433%나 크다는 특징이 있다. 거대배아현미는 현대ㆍ롯데ㆍ신세계 등 유명 백화점과 유기농 전문 매장인 초록마을ㆍ올가 전 지점, 잡곡마을(www.jabgok.com), 경기 사이버장터(www.kgfarm.or.kr)에서 무농약과 유기농 두 가지 종류, 거대배아현미와 발아현미가 50% 이상 함유된 혼합 16곡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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