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응원복 본격 판매 개시
패션속옷 전문업체 좋은사람들(대표 주병진, www.j.co.kr) 은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응원복’을 5월 4일부터 전국 보디가드/ 예스 / 슈가프리 등 좋은사람들 브랜드 판매처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KMG에서 제작하고 좋은사람들이 판매 대행하는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응원복은 축구 대표팀 유니폼에 가장 근접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축구협회의 호랑이 엠블렘을 상단에 부착했으며, 목선 디자인도 축구 대표팀 유니폼의 V넥 디자인을 그대로 연출했다.
또한, 라벨에 대한축구협회(KFA) 인증 홀로그램을 부착하여 ‘스페셜 에디션’느낌을 살렸다.
한국 축구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우측 소매 하단에는 ‘투혼’로고를 새겼으며, 제품 하단에도 호랑이 무늬를 넣어 역동성과 위엄을 강조했다.
소재도 고급스럽다. 흡수 발산력이 뛰어난 기능성 소재 쿨론 원단을 사용해 땀을 신속하게 말려주고 항상 시원한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양쪽 겨드랑이에도 통풍이 우수한 매시 원단을 사용해 겨드랑이 밑에 차는 땀을 방지해준다. 가격 14,800원.
응원 티셔츠와 더불어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머플러(15,000원), 모자(10,800원), 두건(3,000원)도 함께 판매하며, 전국 보디가드, 예스, 슈가프리 등 좋은사람들 브랜드 판매처에서 구입할 수 있다.
좋은사람들은 이와 더불어 2006 월드컵 응원 팬티도 판매할 예정이다. 보디가드는 2006년 독일 월드컵 시즌을 맞아 붉은 악마의 상징 치우천왕 이미지가 디자인 된 팬티를 출시한다.
보디가드 2006 월드컵 응원 팬티는 핫레드와 블랙, 화이트의 심플한 컬러 매치로 강렬하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살렸다. 격렬한 응원 동작을 고려해 면 50수 면 스판을 사용, 편안함과 착용감이 우수하다.
남성 삼각 팬티는 아웃밴드에 치우천왕 모티브를 새겨 겉으로 노출했을 때 센스있는 응원 포인트가 된다. 여성 팬티는 고전적인 치우천왕 이미지 대신, 귀여운 붉은 악마 캐릭터를 프린트하여 깜찍하여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살렸다.
6월 무더운 월드컵 시즌, 집안에서만큼은 2006 월드컵 응원 팬티로 화끈하게 대한민국을 외쳐보자!
웹사이트: http://www.jamesde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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