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션, 지난해 효도폰에 이어 부모님을 위한 IT 필수품으로 부상

서울--(뉴스와이어)--어버이날 부모님이 좋아하실 만한 뜻 깊은 선물로 무엇이 있을까?

네이버의 ‘미오 사용자 모임 까페’ (http://cafe.naver.com/mymio.cafe) 동호회에 따르면, 회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총765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버이날 선물하고 싶은 아이템으로 1위 현금 및 상품권(73%, 562명 응답), 2위 건강보조식품(9%, 71명), 3위 네비게이션(2%, 22명), 4위 핸드폰(2%, 18명)로 조사되었다.

최근 네비게이션 시장이 확대되면서 사용자들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부모님 선물 아이템으로도 네비게이션이 떠오르면서, 현금이나 건강보조용품과 함께 네비게이션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어버이날 선물로 ‘효도폰’이 인기를 얻은 데 이어 올해는 부모님을 위한 IT필수품이 한가지 더 늘어난 것.

자가 운전을 하는 부모님을 위한 네비게이션은 초행길을 가는 어르신들이 복잡한 지도를 보는 불편을 없애고 음성안내를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제공해 준다.

국내 네비게이션 시장을 개척한 선두주자인 미오테크놀로지(www.mio-tech.co.kr)는 부모님을 위한 네비게이션으로 C310을 적극 추천한다.

미오 C310은 간편한 작동법으로 사용이 쉽고 큰 그래팩 아이콘으로 보기에도 용이한 것이강점이다. 컴팩트한 디자인은 부모님이 평상시 휴대하면서 사용하기에도 편리하며, ‘미오맵 M1.0’은 교차로 이미지 확대 및 3D 모드로 보다 정확하고 상세한 길 안내가 가능하다.

또한 8가지 다양한 음성안내는 여타 다른 제품과 비교되는 기능이기도 하다. 가격은 449,000원.

한편, 네비게이션 선택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고려되고 있는 것은 ‘맵’으로, 전체 응답자 907명 가운데, 맵(성능)을 선택한 사람이 84%, 767명으로 압도적이었으며 그 외에 브랜드 인지도(34%, 38명), AS 및 서비스 (33%, 33명) 순으로 나타났다.

운전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에게나 필요한 필수 아이템으로 포지셔닝 됨에 따라 향후 네비게이션 사용자 층은 더욱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지난해 80만대가 팔리며 전년에 비해 무려 4배나 몸집을 불렸으며, 업계는 올해 7천억원 볼륨을 기대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io-te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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