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노동청,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용증진협약식 개최
주내용은 회사는 올해 60여명의 장애인을 신규 고용하고 노동부와 장애인고용촉진공단은 장애인고용관리기법 등 컨설팅 등을 지원하게 된다.
부산지방노동청은 장애인고용률 1%미만 줄이기, 2%함께하기’운동을 추진중이며 이번 협약식을 통하여 (주)CIC코리아부산그룹은 연내에 최대 60여명의 장애인을 순차적으로 채용하여 대기업으로서 장애인 채용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지역에서 장애인고용문제를 협약을 통해 시도해보는 이번 사례를 통하여 여타 사업장에 귀감이 되어 장애인 고용률을 높이는 사업주가 자랑스러워하는 풍토를 조성하여 장애인고용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CIC코리아부산그룹은 본사가 서울에 소재하고 있으며 상시근로자 3,200여명의 대기업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 콜센터 기업이며 현재 (주)옥션, 파워콤, 롯데카드, 도미노피자 등의 굵직한 콜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장애인근로자에게 별도의 수당이 지급되는 등 장애인고용증진에 노력하는 사업장이다.
웹사이트: http://busan.molab.go.kr
연락처
부산지방노동청 고용평등과 이재호 051-850-6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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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14일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