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방노동청, 어린이날 기념 ‘생생 고용안정센터 현장 체험’

인천--(뉴스와이어)--“하늘을 나는 조종사가 되고 싶어요”경인지방노동청(청장 박종철)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006. 5. 5 (금) 10:00부터 13:00까지 경인종합고용안정센터에서 신명보육원 (인천 부평구 십정동 소재) 어린이 18명을 포함한 어린이와 학부 모 총 100여명을 초청,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어나갈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불우아동 등 사회적 소외계층의 어린이, 근로자 자 녀 및 보호자 등이 매직쇼(즐거운 마술!), 이색·신생 직업 동영 상 및 자료 시청,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는 직업여행 등의 다양 한 프로그램과 점심 식사를 제공하였다.

경인지방노동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어린이의 미래는 마치 아직 아무것도 그리지 않은 하얀 도화지와 같아 그 하얀 도화지 위에 어떠한 그림을 그리고 무슨 색칠을 해 나가는가 하는 것은 모두 어린이의 두 손에 달려 있다며 오늘 경인종합고용안정센터와 함께 어린이 여러분이 장차 이루고 싶은 꿈과 희망의 밑그림을 그려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당 부하였다.

웹사이트: http://gyeongin.molab.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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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방노동청 홍보담당 032-421-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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