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 55뿌리 2억원 횡재
5월5일 심마니 이계호(63세)씨는 조상님의 몽(꿈)을 받고 산에 입산을 하여 한자리에서 55뿌리의 산삼을 발견 하였다
이씨는 20여년 동안 산삼을 채취해온 심마니로서 한꺼번에 이렇게 많은 밭삼(?)을 발견한 것은 처음 이라고 하였으며
서울 용두동 동의보감타워의 산삼협회 박성민 이사는 최소 20년에서 70년 정도 되었을 것으로 판단하고 금액은 2억원을 호가 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이 산삼은 정확한 감정을 거쳐 5월13일 동의보감타워에서 경매에 부쳐진다.
이를 채취한 심마니 이씨는 조상님의 은덕으로 발견한 산삼이니 만큼 욕심은 부려서는 안된다며 감정가격이 2억원이 넘더라도 7천7백7십만원에 팔아 달라고 특별이 부탁을 하였다.
이 산삼은 13일 경매시까지 동의보감타워1층에서 전화 예약을 하면 누구라도 관람이 가능하도록 전시를 한다.
연락처
02-3401-3325
산삼협회 박성민 이사 010-3101-3325
이 보도자료는 한국야생산삼감정협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