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효孝를 담아 간호하겠습니다.”

천안--(뉴스와이어)--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정희연)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오전 8시부터 전 병동에서 꽃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병동 간호사들은 60세 이상의 환자 400여명에게 카네이션 생화를 달아드리며 빠른 쾌유를 빌었고, ‘효(孝)’를 담은 간호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개요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설립이념인 ‘인간사랑’을 바탕으로 1982년 충남 최초의 현대식 종합병원으로 출발하였다. 개원이래 40여년간 현재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32개 진료과 900병상 규모의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부권 최종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현재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새병원과 충청권역 감염병전문병원을 건설하고 있으며 개원 후에는 최첨단시스템을 갖춘 새병원과 순천향대의과대학, 순천향의생명연구원과 3원 바이오메디칼클러스터를 형성함으로써 서울이남 최고의 의료와 바이오산업의 랜드카크가 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schmc.ac.kr/cheonan/kor/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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