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퇴르, 無지방 발효유 ‘무지방 요거트 스무디’출시

서울--(뉴스와이어)--우리나라 국민의 건강을 위한 캠페인에 앞장서온 파스퇴르유업(대표:한경택)이 유럽 및 미주지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스무디’를 지방을 완전히 빼고 다이어트에 관심이 높은 신세대 여성들을 위한 예뻐지는 발효유로 탄생시킨 ‘무지방 요거트 스무디’를 5월8일 출시한다.

‘무지방 요거트 스무디’는 드링크 음료의 혁신 제품으로 탄산음료의 세대교체를 이끌어 내면서 미주,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스무디’를 우리나라 소비자의 건강 지향적인 트랜드와 접목시키고 입맛에 맞게 조절하여 개발. 발효유 시장에 새로운 카테고리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획기적인 제품으로 인정받을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상용화되어 판매되고 있는 테이크아웃점 스무디는 얼음을 잘게 부숴 주스를 더한 차가운 느낌만으로 음용하는 제품으로 미주지역 또는 유럽에서 발효유 및 우유를 기본 바탕으로 하여 식사처럼 음용하고 있는 스무디 제품과 근본적인 차이점을 두고 있다.

파스퇴르에서 출시하는 ‘무지방 요거트 스무디’는 여러 가지 과일주스에 발효유 품목 군에 기본을 둔 제품. 또한 4종의 복합 유산균주를 첨가하여 장(腸)기능의 활성화를 촉진시키는 동시에 비타민C, E, 엽산을 첨가하여 미용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게 하여 기존의 제품과는 커다란 차별화를 기하였다.

특히, 페스트 푸드와 서구화된 음식의 섭취로 인해 부족하기 쉬운 식이섬유 보충을 위해 치커리 식이섬유를 첨가하여 유산균의 장(腸)내 활동이 더욱 활발하도록 도왔다.

파스퇴르는 식사대용과 장(腸)기능개선, 아름다움을 위한 미용성분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무지방 요거트 스무디’를 초기 기획 단계부터 젊은 신세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타겟군을 형성. 음용에 관련된 설문 및 음용자 대상으로 시음 조사과정을 거치는 프로젝트 과정을 진행하는 한편, 외국 현지의 제품특성과 음용자의 분석, 우리나라 젊은 여성들의 필수 영양성분 및 요구조건들을 연구하여 얻은 결과를 반영하는 등 치밀한 계획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파스퇴르는 런칭 일인 5월 8일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광고를 진행한다. 최근 각종 시상 및 음반제작, 건강미로 주가를 올리고 있고 ‘무지방 요거트 스무디’ 컨셉에 딱 맞는 텔런트 현영을 전격 기용, 현영의 스타일을 맘껏 뽐낸 TV광고를 제작, 방영하며 TV를 필두로 주 타겟이 선호하는 포탈사이트 광고, 극장광고 등 각종 광고매체를 이용하여 현영의 매력과 제품의 특징을 어필할 예정이다.

‘무지방 요거트 스무디’는 소비자의 기호에 맞춰 딸기의 상큼함과 바나나의 감미로움이 조화를 이룬 ‘딸기&바나나’와 달콤한 복숭아와 열대과일의 풍부함을 느낄 수 있는 ‘복숭아&트로피컬’ 2종류가 선을 보인다. 용량은 220㎖ 이며 가격은 1,000원이다.

웹사이트: http://www.pasteur.co.kr

연락처

파스퇴르유업 홍보담당자 김기선 3432-1433, 011-9746-7898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