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퇴르 포도 쾌변요구르트 출시

서울--(뉴스와이어)--파스퇴르유업(대표 한경택)은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라는 저돌적 문구와 함께 발효유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켰던 ‘쾌변요구르트’ 품목에 새로운 포도과즙을 첨가한 ‘쾌변요구르트 포도’ 제품을 10월 9일 출시한다.

신제품 ‘파스퇴르 쾌변요구르트 포도(이하 쾌변 포도)’는 복합 식이섬유 및 유산균의 첨가는 물론이고 국내 처음으로 도입된 원통형 일자 용기를 적용, 시원한 쾌변을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효과를 더했다. 또한, 포도 중에서도 최고급으로 손꼽히는 미국산 콩코드 포도원액을 첨가하여 기존의 사과, 배, 골드키위와 함께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맛을 모두 갖추게 되었다.

현재 발효유 시장의 제품 현황을 보면 다양한 과즙첨가 발효유 제품이 홍수를 이루고 있지만 정작 가지 수 늘이기의 한 방편 및 매장의 자사제품의 판매대를 늘리는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어 소비자에게 혼란만 주고 있는 현실, 쾌변요구르트는 단일 제품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과, 배, 골드키위, 포도의 과일 원액만을 엄선하여 첨가함으로써 소비자가 진정 원하는 효과와 맛을 찾아냈다.

‘쾌변포도’는 파스퇴르 유산균 연구소에서 개발한‘다기능 복합 식이섬유’를 기존 발효유에 비해 2배 이상 함유하는 동시에 배합과정을 조절하여 발효유 특유의 텁텁한 맛을 없애고 과즙의 풍부한 맛을 살려 목 넘김이 한층 부드러워졌다.

또한, 독일 발효유의 축적된 노하우로 개발된 HOWARU(하와유) 비피더스 균주. 이 유산균은 ‘쾌변 요구르트’ 1병(150ml)당 700억 마리 이상, 활성 유산균은 1,000억 마리 이상의 천문학적 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서양 자두로 국내에 알려진 푸룬 (Prune)과일의 불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임산부나 청소년, 腸성장이 아직 미숙한 아기들이 섭취하여도 전혀 무리가 없다.

파스퇴르는 ‘쾌변포도’의 런칭을 시작으로 각종 매체를 통한 광고를 진행한다. 쾌변전도사 옥주현이 신중현씨의 노래 ‘미인’을 ‘락’으로 표현, 쾌변 요구르트의 음용 후 ‘자꾸 자꾸 보고싶다’라는 쾌변의 효능과 건강함 그리고 섹시함이 강조된 컨셉의 광고를 진행한다.

쾌변요구르트는 기존 사과과즙, 배과즙, 골드키위 3가지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쾌변포도’가 더해져 4가지 과즙으로 구성되었다. 소비자 가격은 150ml 한 병에 1,000원이다.

웹사이트: http://www.pasteur.co.kr

연락처

파스퇴르유업 홍보담당자 김기선 3432-1433, 011-9746-7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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