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 나이키 골프 친선 라운딩 행사 참석
프리스틴밸리 2번홀에서 미셸 위는 ‘미셸 위처럼 장타를 치고 싶다’는 데니스 오의 말에, 즉석에서 드라이브샷 원포인트 레슨을 해주며 데니스 오의 스윙 자세를 교정해주었다. 이날 데니스 오와 행사 참가자들은 미셸 위의 호쾌한 장타에 놀라움과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데니스 오는 "세계적인 골프선수인 미셸 위가 나를 만나보고 싶다고 해서 무척 기뻤는데, 실제로 만나서 원포인트 레슨까지 받아 영광이다. 골프를 칠 때는 매우 진지하나 얘기를 나눌 때는 10대 소녀의 순수함이 그대로 느껴진다"라고 말하며 미셸 위를 만난 소감을 말했다.
이 날 미셸 위는 나이키 골프의 흰색 긴 팔 셔츠 위에 보라색 반팔 셔츠를 입고, 분홍색 무늬가 들어간 흰색 미니스커트로 경쾌하고 여성스러운 레이어드룩을 연출했으며, 데니스 오는 흰색 폴로셔츠와 검정색 바지로 남성적이면서도 심플한 패션 감각을 자랑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nikegolf.co.kr
연락처
나이키 골프 코리아 성모은 대리 02-2006-5897
코콤포터노벨리 신자은 과장 02-6366-1520 / 011-751-01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