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 나이키 골프 친선 라운딩 행사 참석

서울--(뉴스와이어)--나이키 골프 코리아(대표 마크 셸던-알렌, www.nikegolf.co.kr)는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프리스틴밸리 골프 클럽에서 '미셸 위 선수 초청, 나이키 골프 친선 라운딩 행사'를 진행하였다. 나이키 골프 코리아 VIP 70여명이 참가한 이 날 행사에는 미셸 위가 평소 만나고 싶어하던 모델 겸 탤런트 데니스 오가 초청돼, 서로의 팬인 두 사람의 필드 위 만남이 처음으로 이루어졌다.

이 날 미셸 위는 데니스 오에게 자신이 친필 사인을 한 모자와 나이키 골프의 SQ 플러스 드라이버를 선물하였다. 이에 대한 답례로 데니스 오는 자신의 출연했던 드라마의 달콤한 스파이의 DVD 세트를 증정했다. 미셸 위는 "프로 데뷔 전부터 나이키 골프의 SQ 드라이버를 사용해왔는데, 공을 오른쪽, 왼쪽 원하는 대로 보내고, 높이치고 싶으면 높이, 낮게 치고 싶으면 낮게 보낼 수 있어서 좋아요. 특히 비거리가 10~15야드 정도 늘었어요. 데니스도 이 드라이버를 사용하면서 골프를 더욱 즐길 수 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며 선물을 건냈다.

프리스틴밸리 2번홀에서 미셸 위는 ‘미셸 위처럼 장타를 치고 싶다’는 데니스 오의 말에, 즉석에서 드라이브샷 원포인트 레슨을 해주며 데니스 오의 스윙 자세를 교정해주었다. 이날 데니스 오와 행사 참가자들은 미셸 위의 호쾌한 장타에 놀라움과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데니스 오는 "세계적인 골프선수인 미셸 위가 나를 만나보고 싶다고 해서 무척 기뻤는데, 실제로 만나서 원포인트 레슨까지 받아 영광이다. 골프를 칠 때는 매우 진지하나 얘기를 나눌 때는 10대 소녀의 순수함이 그대로 느껴진다"라고 말하며 미셸 위를 만난 소감을 말했다.

이 날 미셸 위는 나이키 골프의 흰색 긴 팔 셔츠 위에 보라색 반팔 셔츠를 입고, 분홍색 무늬가 들어간 흰색 미니스커트로 경쾌하고 여성스러운 레이어드룩을 연출했으며, 데니스 오는 흰색 폴로셔츠와 검정색 바지로 남성적이면서도 심플한 패션 감각을 자랑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nikegol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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