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 인스티튜트, 신촌, 삼성 센터 오픈
외국계 영어 회화학원인 월스트리트 인스티튜트는 지난 해 말 여의도센터의 개설 이후 꾸준한 수강생 증가와 매출의 상승으로 인하여 추가 센터를 개설하게 된 것. 특히, 8일 오픈 예정인 신촌센터는 다가올 여름방학을 맞아 많은 수강생이 몰릴 것으로 기대, 예비 수강생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오픈 당일 기념식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8일 신촌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방문자들에게 월스트리트 프로그램 중 하나인 “Social Club”을 체험할 수 있는 Open Class 이벤트를 진행하며, 5월 한 달간 홈페이지 방문자 모두에게 온라인 무료영어 실력테스트와 1일 센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월스트리트 인스티튜트 배노제 마케팅 본부장은 “대표적 대학가인 신촌과 사무 밀집지역인 삼성동에 신규 센터를 개설함으로써, 글로벌 기업으로서 쌓아온 월스트리트 인스티튜트만의 노하우와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으로 각 지역별 대상에 맞는 차별화된 영어회화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영어회화 전문기업 월스트리트 인스티튜트의 한국법인인 월스트리트 인스티튜트 코리아는 2002년 강남에 1호 점을 개설한 이래 현재 종로와 여의도에 3개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코리아 개요
1972년 이태리에서 설립되어 현재 세계 27개국 400여 센터가 운영중인 영어회화전문학원의 세계적인 체인이다.2002년 한국에 상륙하여 현재 서울에 5개 센터를 운영중이며 2007년 1월 부산센터를 필두로 전국 주요도시에 진출할 예정이다.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 본사는 2005년 칼라일그룹에 인수되었으며 현재 본사는 미국 메릴랜드주의 볼티모어시에 위치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sikorea.co.kr
연락처
㈜월스트리트 인스티튜트 코리아 배노제 (555-5414)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07-19
이 보도자료는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코리아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