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코드’ 가장 보고싶은 영화, 기대되는 영화 모두 1위
총 3,694명이 참가한 이번 설문에선 <미션 임파서블3>(1,062명, 29%),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423명, 11%) 등이 뒤를 이었다. <다빈치 코드>는 이미 지난 4월 예매사이트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 진행된 ‘5월 개봉작 중에서 가장 보고 싶은 영화’를 묻는 설문조사에서도 48.97%의 지지율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기도 했으며, 영화정보 사이트 시네티즌(www.cinetizen.net)에서 조사한 개봉 예정작 중에서도 관람 의향 1위를 차지했다.
영화에 대한 기대지표로 평가되는 포털사이트의 인기순위는 더욱 높다. 포털 사이트 다음(www.daum.net)의 영화 인기 검색어 순위에선 지난주 이래 계속해서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네이버(www.naver.com)에서도 개봉 예정작 중 1위로 올라섰다(전체 순위는 2위).
<다빈치 코드>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이 계속 상승중인 지금, 이제 네티즌들의 관심은 <다빈치 코드>가 과연 최고의 흥행기록을 바꾸어 놓을 수 있을 지에 모아지고 있다. 지난 4월 27일 영화 사이트 무비스트(www.movist.com)에서 오픈한 네티즌 영화논쟁 코너 ‘다빈치 코드 성공할까요?’란 질문에는 영화의 흥행을 자신하는 글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개봉 전 불어닥친 <다빈치 코드>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는 외화 부문 흥행 1위를 기록한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전국관객 5,960,000명)의 개봉 전 반응을 능가하고 있어 외화 부문 새로운 흥행 기록이 탄생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영화의 후광에 힘입어 다시 베스트셀러 차트에 진입한 원작을 비롯, 개봉 전부터 후끈 달아오른 예매 열풍, 하루에도 수백개씩 올라오는 관련 리플(내 생애 최고의 영화를 만나게 되는 예감이 온다. 엄청난 기대감에 조마조마 ~~ -zkdhtm00’, ‘가장 기대되는 영화, 극장 문 열리자마자 달려갈거다 -yoosiree’, ‘무조건 봐야할 영화 0순위, 아무것도 필요없다 - crane1004’, ‘칸느까지 날아가고 싶다. 개봉일만 기다리고 있음 -rbwjd83’)까지, <다빈치 코드>는 최고의 흥행작을 예감하는 코드들을 하나둘씩 드러내며 5월 극장가를 평정할 준비를 마쳤다.
루브르 박물관 대화랑에서 발견된 큐레이터의 시체, 의문의 암호 ‘P.S. 로버트 랭던을 찾아라’, 열정적인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톰 행크스)과 프랑스 경찰 소속 암호해독가 소피 느뵈(오드리 토투)가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 속에 숨겨진 코드를 찾아나가면서 2000년 인류역사를 뒤엎을 거대한 비밀과 마주하게 된다는 블록버스터 <다빈치 코드>는 전세계에서 4,300만부 이상 판매된 댄 브라운의 베스트셀러를 전격 영화화한 작품으로, 오는 5월 17일 제29회 칸느 국제영화제 개막작 상영 직후인 5월 18일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세계에서 일제히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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