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7시 제3회 서울환경영화제 폐막식

서울--(뉴스와이어)--파란 세상을 여는 초록필름축제 제 3 회 서울환경영화제(집행위원장 최열)가 7일 간의 여정을 마치고 오늘 폐막한다. 10일 오후 7시 이화여고 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되는 서울환경영화제 폐막식은 영화평론가 오동진, 전문 MC 류시현이 진행한다. 또한 오늘 폐막식에서는 서울환경영화제 홍보대사로써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박진희에게 '생명의 나무' 브로치가 증정되며 2007년 사전제작지원작 발표 및 국제환경영화경선의 시상이 이루어진다.

국제환경영화경선은 대상, 우수작품상, 단편부문상, 관객인기상 등 4개 부분으로 나뉘어 총 1,9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식 이후 국제환경영화경선 대상수상작이 상영된다.

서울환경영화제 개요
국내 최초로 ‘환경’을 테마로 하는 서울환경영화제는 2004년 10월에 첫 발을 디뎠으며 환경영화 사전제작지원 제도 등을 통해 수준 높은 환경 영상물의 창작과 보급을 위해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ffis.org

연락처

서울환경영화제 홍보팀 02-725-3654
홍보팀 팀장 박은혜 011-701-6556 (일간지,방송)
서주원 011-9027-0001(주월간지,인터넷)
송원규 010-4280-9981(공연,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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