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김주훈 조선대학교 총장은 5월 10일 오후 4시 총장실에서 전국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핸드볼부와 하키부 선수단을 접견하고 이들을 치하했다. 핸드볼부(감독 박도헌)는 지난 5월 3일 열린 제61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에는 29년만에 우승을 차지했으며 하키부(감독 김종이)는 5월 4일 열린 제49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김주훈 조선대학교 총장은 5월 10일 오후 4시 총장실에서 전국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핸드볼부와 하키부 선수단을 접견하고 이들을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