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프리미엄 와인 ‘하라스 데 피르케’ 국내 런칭

서울--(뉴스와이어)--대유와인은 5월 10일 오후 7시 삼청각에서 칠레 프리미엄 와인 ‘하라스 데 피르케’ 런칭을 기념하며 디너를 가졌다.

이번 런칭 디너는 ‘궁중음식과 와인’의 컨셉으로 ‘하라스 데 피르케’의 7가지 종류의 와인과 삼청각 최고 조리장이 직접 요리하는 궁중음식을 매칭시켜 디너를 마련하였으며, 칠레 대사관 부부 등 VIP, 와인 업계자, 기자 등 120여명이 참석하였다. 또한 ‘하라스 데 피르케’ 칠레 본사의 부사장인 에두아르도 A. 마테씨가 이번 런칭 디너를 위해 직접 방한해, 자신들의 손을 거친 와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더욱 특별한 자리가 되었다.

‘하라스 데 피르케’의 와인은 100% 자사소유의 마이포 밸리 포도밭에서 100% 손으로 수확하는 포도를 가지고 생산되는 칠레 중, 고가의 프리미엄 와인이다. 특히 ‘하라스 데 피르케’의 신 기술과 700년 전통의 이탈리아 와인 명가 안티노리사의 전통 기술이 합쳐져, 포도 생산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마이포 밸리에서 알비스 등 명품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최초의 빈티지인 알비스 2001은 와인 스펙테이터로부터 91점, 와인 엔쑤시아스트로부터 92점을 획득하며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와인이다.

이 날 행사에서 에쿠스 샤르도네와 엘레강스 샤르도네 등 화이트 와인은 해물진미냉채, 모듬 생선회 등 차가운 음식과 함께 테이스팅 되었으며, 에쿠스 까베르네 쇼비뇽, 에쿠스 까르메네르, 캐릭터 까베르네 쇼비뇽, 엘레강스 까베르네 쇼비뇽, 알비스 등 레드 와인은 갈비찜, 육회, 편육 등과 함께 소개되었다. 특히 서울 시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삼청각 야외에서 행사를 가져, 친환경적으로 와인을 생산하는 ‘하라스 데 피르케’ 마테 가문의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하라스 데 피르케’ 런칭 디너에 참석한 칠레 대사관 부부는 한국의 궁중음식과 칠레의 중, 고가의 프리미엄 와인이 만나 한-칠레 양국간 최고의 맛을 이끌어낼 수 있는 좋은 행사가 되었다고 전한다.

연락처

㈜ 대유와인 김새길 팀장 (이메일 보내기 ) TEL. 2632-7028
홍보담당 시소컴 신진나 (이메일 보내기 ) TEL. 556-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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