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코드’ 미션 임파서블3 흥행기록 뛰어넘는다
더욱이 관객들의 관심이 현재 상영중인 영화에, 그것도 지난주말 흥행 1위를 차지한 작품에 쏠리기 마련인 현실을 고려하면 <다빈치 코드>에 쏟아지는 관객들의 호기심과 뜨거운 기대는 더욱 놀랍다고 할 수 있다.
<다빈치 코드> 열풍은 검색순위 뿐 아니라 이미 예매를 시작한 각 극장 예매 사이트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다빈치 코드>에 대한 관심은 사전예매로 고스란히 이어져 이미 메가박스, CGV 등 주요 멀티플렉스 예매분 주요 시간대는 매진이 속출하고 있으며, 이같은 매진 속출 현상은 각 극장 예매분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홈페이지 역시 기록적인 방문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외화라는 특성상 배우들의 무대인사 같은 행사가 없고 올해 칸느 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으로 사전 시사회가 없는데도 불구, 월페이퍼 다운로드 이벤트 등 <다빈치 코드>관련 이벤트는 최고 수준의 참여율로 진행되고 있고, 공식 홈페이지(www.davincicode2006.co.kr)에는 하루 평균 30,000명이 넘는 네티즌이 방문하고 있다. 이처럼 각 부문에서 확산되고 있는 뜨거운 열풍은 서로 상호작용으로 이어져 다음주 목요일 <다빈치 코드>가 개봉되면 지난 주말 기록적인 흥행을 기록한 <미션 임파서블3>를 능가하는 흥행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루브르 박물관 대화랑에서 발견된 큐레이터의 시체, 의문의 암호 ‘P.S. 로버트 랭던을 찾아라’, 열정적인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톰 행크스)과 프랑스 경찰 소속 암호해독가 소피 느뵈(오드리 토투)가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 속에 숨겨진 코드를 찾아나가면서 2000년 인류역사를 뒤엎을 거대한 비밀과 마주하게 된다는 블록버스터 <다빈치 코드>는 전세계에서 4,300만부 이상 판매된 댄 브라운의 베스트셀러를 전격 영화화한 작품으로, 오는 5월 17일 제29회 칸느 국제영화제 개막작 상영 직후인 5월 18일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세계에서 일제히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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