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날선생’ 박건형, 공개수배 되다?!

서울--(뉴스와이어)--배우 박건형을 공개 수배합니다?!

영화 <생,날선생>이 개봉을 앞두고 거리에 이색 벽보 광고를 부착해 거리를 오가는 행인들의 시선을 잡고 있다 바로 학교 싫다고 가출해버린 노는 쌤 박건형을 찾는 다는 코믹한 광고가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이번 주부터 주요 중 고등학교 근처와 강남 등 번화가에 부착된 이번 <생, 날선생> 벽보 광고는 가출한 선생님을 찾는 다는 수배형 광고로 실제 현상 수배범을 찾는 벽보와 같이, 흑백 톤과 선명한 붉은 색의 WANTED가 인쇄되어있다. 하지만 수배의 주인공은 험상 궂은 범죄형 얼굴이 아닌 “전 정말 죄 없어요~” 라는 것처럼 순진한 웃음을 짓고 있는 노는 쌤 박건형의 표정이 클로즈업 되어 웃음을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인상 착의 또한 “여성 전용 살인 미소, 야간 문화 활동으로 다져진 섹시한 바디”로 가출 사유 는“지각과 땡땡이를 일삼다 결국 가출 감행”이라는 톡톡 튀는 공고 또한 눈에 띈다. 이는 항상 엄격 하고 모범적인 것만 같은 선생님에 대한 이미지를 뒤집으며 화려한 밤을 보내는 영화 속 노는 쌤 개기는 쌤의 캐릭터를 부각,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

보통 영화의 포스터 컷이나 메인 카피를 활용하는 영화 벽보광고와 달리, 가출한 선생님을 찾는 다는 이색 광고에 대해 시민들의 반응은 “정말 선생님이 가출하면 황당할 것 같다”. “박건형 표정이 너무 귀엽고 재밌다.”, 스승의 날을 앞두고 선생님에 대한 기억들을 떠올릴 수 있었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스승의 날과 개봉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와 이색 광고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생,날선생>은 박건형과 김효진이 각각 노는 쌤과 놀던 쌤을 맡아 최초의 코믹 연기를 선보여 화제가 된 작품. 전대 미문의 황당한 선생님의 행각은 오는 5월 25일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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