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결을 통하여 KT파워텔과 삼영이엔씨는 해상용 기기(GPS Plotter 장비등)와 TRS통신수단을 연계하여 양사 공동으로 해상망 관련 전략적인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며,KT파워텔은 삼영이엔씨의 전국 약 120여개 유통대리점을 통해 TRS폰을 공급, 해상 물류망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T파워텔의 TRS 해상통신망은 연근해 100~130km 까지 무전통화/이동전화 서비스가 가능하여 기존의 이동통신, VHF 통신과 비교하여 성능이 월등하며, 특히 PTT통화 서비스를 이용한 개별통화/선별통화/그룹통화등은 어민들의 조업활동에도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파워텔 서비스의 독특한 특장점과 어울러, 해상용 기기 전문업체인 삼영이엔씨의 기술력 및 영업망을 접목함으로써, 해상부문에 종사하는 많은 고객층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양사는 중장기적으로 삼영이엔씨의 GPS Plotter와 TRS서비스를 연동하여 인터넷 및 이메일 서비스는 물론 어항정보, 기상정보등의 다양한 컨텐츠도 함께 제공할 것으로 알려져 어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제휴의 배경은 다음과 같다. 정보화 시대에 발맞추어 해상에서 원할한 전화사용의 필요성 및 각종 정보습득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이에 위성전화 및 기상장비등이 많이 판매, 보급되고 있는 추세에 있다.
그러나 값비싼 통신료 및 휴대전화 사용의 불편함. 그리고 선박간 통신의 노출등 문제로 야기되면서 저렴한 통신료와 보다 넓은 커버리지가 제공되는 통신망 보급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해상망에 적극적인 커버리지 보강을 하고 있는 KT파워텔과 해상 기기기 전문 업체인 삼영이엔씨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다고 할 수 있다.
양사는 중장기적으로는 GPS Plotter 장비와TRS서비스 강화를 연계하여 GPS Plotter + TRS단말기 패키지 판매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며, 이와 연계하여 무선인터넷 및 SMS 서비스, 특정 상황에 맞는 해상정보등 해상관제 관련 부가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라며 힘찬 포부를 밝혔다.
KT파워텔 개요
기업형 이동통신의 최강자 KT파워텔은 국내 유일의 TRS 기간통신 사업자로 지휘/관제/통보 기능에 최적화된 강력한 무전통화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013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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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담당 김정태 과장 0130-200-5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