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KT파워텔(대표이사 홍용표)은 11월 4일 해상용 기기 전문업체이자, 방위산업체인 삼영이엔씨와 TRS(주파수공용통신) 해상 물류망 구축관련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향후 해상 물류망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을 통하여 KT파워텔과 삼영이엔씨는 해상용 기기(GPS Plotter 장비등)와 TRS통신수단을 연계하여 양사 공동으로 해상망 관련 전략적인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며,KT파워텔은 삼영이엔씨의 전국 약 120여개 유통대리점을 통해 TRS폰을 공급, 해상 물류망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T파워텔의 TRS 해상통신망은 연근해 100~130km 까지 무전통화/이동전화 서비스가 가능하여 기존의 이동통신, VHF 통신과 비교하여 성능이 월등하며, 특히 PTT통화 서비스를 이용한 개별통화/선별통화/그룹통화등은 어민들의 조업활동에도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파워텔 서비스의 독특한 특장점과 어울러, 해상용 기기 전문업체인 삼영이엔씨의 기술력 및 영업망을 접목함으로써, 해상부문에 종사하는 많은 고객층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양사는 중장기적으로 삼영이엔씨의 GPS Plotter와 TRS서비스를 연동하여 인터넷 및 이메일 서비스는 물론 어항정보, 기상정보등의 다양한 컨텐츠도 함께 제공할 것으로 알려져 어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제휴의 배경은 다음과 같다. 정보화 시대에 발맞추어 해상에서 원할한 전화사용의 필요성 및 각종 정보습득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이에 위성전화 및 기상장비등이 많이 판매, 보급되고 있는 추세에 있다.
그러나 값비싼 통신료 및 휴대전화 사용의 불편함. 그리고 선박간 통신의 노출등 문제로 야기되면서 저렴한 통신료와 보다 넓은 커버리지가 제공되는 통신망 보급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해상망에 적극적인 커버리지 보강을 하고 있는 KT파워텔과 해상 기기기 전문 업체인 삼영이엔씨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다고 할 수 있다.

양사는 중장기적으로는 GPS Plotter 장비와TRS서비스 강화를 연계하여 GPS Plotter + TRS단말기 패키지 판매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며, 이와 연계하여 무선인터넷 및 SMS 서비스, 특정 상황에 맞는 해상정보등 해상관제 관련 부가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라며 힘찬 포부를 밝혔다.

KT파워텔 개요
기업형 이동통신의 최강자 KT파워텔은 국내 유일의 TRS 기간통신 사업자로 지휘/관제/통보 기능에 최적화된 강력한 무전통화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013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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