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 제 4회 ‘자연을 꿈꾸는 수요 음악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시원한 봄바람과 함께 별을 보며 품격 있는 음악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음악회가 성동구에서 열린다.

글로벌 천연물 기업 유니베라(대표 이병훈, 김영환 http://www.univera.com)는 오는 17일 저녁 7시30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본사 사옥 에코넷센터 야외공연장에서 ‘Heal the Neighbor’ 자연을 꿈꾸는 수요 음악회를 개최한다.

‘Heal the Neighbor’ 자연을 꿈꾸는 수요 음악회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행사로 ‘자연의 혜택을 키워 세상과 이웃을 건강하게’ 만들고 싶은 유니베라의 경영 철학이 담겨 있다.

작년 9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4회째를 맞는 ‘Heal the Neighbor’ 자연을 꿈꾸는 수요 음악회는 지역 내 사회복지 기관들과 연계해 매 공연마다 지역 내 소외계층을 초청할 예정이다. 이번 지역 주민들 뿐만아니라공연에도 유니베라가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성애원(경기도 이천 소재)의 어린이를 초청했다.

‘Heal the Neighbor’ 자연을 꿈꾸는 수요 음악회는 이달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저녁에 열릴 예정이며, 17일 저녁 7시 30분에 펼쳐지는 첫 공연에는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과 재즈피아니스트 진보라의 공연으로 꾸며진다.

한편, 공연에 앞서 물이 흐르는 분수대와 각종 허브 생초가 있는 2층 ‘꿈꾸는 정원’ 에서는 쿠키, 허브차, 알로에 캔디 등 자연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다과와 즉석에서 사진을 찍어 출력해주는 포토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유니베라는 2층 분수대 정원을 지역 주민들이 쉼터로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기획한 유니베라가 기업이윤을 환원하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인 만큼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공연을 관람 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유니베라 측은 ‘Heal the Neighbor’ 자연을 꿈꾸는 수요 음악회는 유니베라가 창업한 성동구에 문화활동을 통해 기업이윤을 환원한다는 취지로 준비한 행사이다”라고 말했다.

공연에 관한 문의는 02) 460-8992로 연락하면 된다.

유니베라 개요
유니베라는 전세계 알로에 원료의 40%를 점유하는 세계 1위 기업으로, 미국, 멕시코, 중국, 러시아 등 천만평 해외농장을 통해 알로에 원료 및 천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최근 아시아와 호주 시장의 알로에 수요가 확대되면서, 지리적으로 근접한 중국 하이난 섬에 진출하였다. 최적의 알로에 재배지인 중국 하이난 섬에서는 알로에 재배는 물론 최첨단 알로에 공법인 큐매트릭스 공법이 처음으로 도입되어, 이를 통해 4세대 액티브알로에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곳에서는 유니베라가 직접 재배부터 생산까지 전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에코넷 시스템이 갖춰져, 한국기업의 기술과 노력으로 신선한 알로에를 소비자에게 최단기간 내에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유니베라의 액티브알로에는 지식경제부에서 발표하는 세계일류상품에 7년 연속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기술력과 제품력을 자랑한다. 또한 국제알로에기준심의협회(IASC)에서 최우수 알로에로 선정되었으며, 미국, 유럽, 중국 등에서 알로에제품의 표준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다. 글로벌 천연물 기업 유니베라는 1976년 국내 최초로 알로에 건강보조식품 제조에 성공을 거두어 우리나라 알로에 산업을 개척해온 ㈜남양알로에로 시작하여, 2006년 창사 30주년을 맞이하여 ㈜유니베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알로에 소재의 연구에 대한 노하우를 통해 천연물 소재로까지 연구 영역을 넓혀 세계 천연물 건강기능식품 및 신약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있다. 23,140.6㎡ 규모의 자동화된 생산시설과 업계 최초로 K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시설을 갖추어 국내 알로에 건강기능식품 시장 전체의 45%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당당히 업계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420여 개의 대리점과 2만5,000여명의 유피(UP: Univera Planner)들이 활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nivera.com

연락처

유니베라 마케팅기획팀 김정훈 주임 02-460-8992 017-358-2813
홍보대행사 이지스커뮤니케이션즈 고영무 대리 (016-298-7802, 02-3443-8870) 박진희 사원 (016-794-9688, 02-3443-8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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