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엔 역사로 떠나는 동남아 관광...앙코르왓과 하롱베이, 프놈펜까지 즐기는 5박 6일 여행

서울--(뉴스와이어)--온라인 여행사 넥스투어(www.nextour.co.kr)는 6월 휴가철을 맞아 ‘앙코르왓+하롱베이+프놈펜 6일’ 상품을 선보인다.

앙코르왓과 하롱베이를 함께 관광하는 상품은 많이 출시되었으나, 킬링필드의 현장인 ‘프놈펜’을 함께 경유하는 상품은 국내에 거의 출시되지 않은 것이 사실! 게다가 아시아나전세기를 타고 프놈펜 관광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이번 상품의 매력이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앙코르왓과 유네스코지정 세계 3대 자연유산인 하롱베이관광, 하롱베이 선상에서 즐기는 선상 중식과 압살라 전통 민속쇼, 전 일정 특급호텔 투숙, 전용차량행사와 발 마사지 1시간이 포함된다.

특히, 6월부터 선보이는 이번 상품은 899,000~1,099,000원으로 4인 이상 예약시 총 여행경비의 20만원, 8인 이상시 여행경비 50만원을 할인해주는 특별행사를 진행중이여서 단체로 동남아 여행을 계획했던 여행객에게는 제격인 상품이다.

앙코르왓 6일 상품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www.nextour.co.kr) 나 전화(02-2222-6632 문미선)를 이용하면 된다.

앙코르와트+하롱베이+프놈펜 5박 6일

1일 인천 출발(19:40) - 프놈펜 도착(23:15) 후 호텔 투숙
2일 조식 후 왕궁, 실버 파고다, 왓프놈 관광 - 중식 후 뚜울생 고문방물관 견학, 킬링필드로 이동 - 킬링필드, 킬링필드 위령탑 관람 후 공항으로 이동 - 프놈펜 공항 출발(15:00) - 씨엠립 공항 도착(15:50) - 석식(압살라 민속 디너쇼) 후 호텔 투숙
3일 앙코르 톰 나문, 바이욘 사원, 왕궁터, 코끼리 테라스, 문둥와 테라스, 타프놈 사원 관광 - 중식 후 앙코르왓 관광 -프놈바켕 일몰 감상 - 석식 후 발 마사지 1시간
4일 톤렌삽 호수 수상촌 관광 - 중식 후 지뢰박물관, 왓트마이(작은 킬링필드) 등 고나광
5일 조식 후 롱베이만 유람 - 하롱베이 및 석회 동굴 관광 - 하노이에서 수상 인형극 관람 -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 출발(23:30)
6일 인천 도착(05:50)



웹사이트: http://www.nextour.co.kr

연락처

넥스투어 이수현 02-2222-7885 011-9861-8462 이메일 보내기
애플트리 최강문정 02-3143-6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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