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코드’ 개봉영화 사상 최고의 예매율 기록
세계흥행 1위 <타이타닉> 자리 노린다!!
국내에서는 외화사상 최초로 1000만 관객 도전!
특히,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 3>마저도 예매율 면에서 완벽한 패배를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수치를 기록함으로써, 최대 블록버스터의 대결 구도로 관심을 끌었던 빅 매치는 <다빈치 코드>의 한판승으로 마감할 가능성이 더더욱 커지고 있다. 이제 관심은 <다빈치 코드>가 세계 흥행의 제왕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느냐 하는 것! <다빈치 코드>가 노리는 자리는 바로 <타이타닉>의 자리이다. <반지의 제왕>도 ,매트릭스>도 침몰시키지 못한 <타이타닉>의 아성을 <다빈치 코드>가 무너뜨릴 수 있느냐 하는 것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다.
<다빈치 코드>의 이 같은 흥행 돌풍과 세계 흥행 제패라는 예측은 이미 개봉 수주 전부터 예고되었던 일이었다. <다빈치 코드>는 개봉을 열흘 앞둔 시점에서 포털 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 다음(www.daum.net)에서 동시에 인기 검색어1위를 차지하면서 ‘국내 양대 포털 사이트 인기 검색어 1위’라는 초유의 사건을 만들어냈고, 평균 홈페이지 (www.davincicode2006.co.kr) 방문자 3만명 이상을 기록, ‘최고의 흥행작’이라는 예측을 앞당기고 있다.
외화라는 특성상 배우들의 무대인사 같은 행사가 없고, 올해 칸느 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으로 사전 시사회가 없음에도 불구, 관객들의 관심사는 <다빈치 코드>로 몰려들고 있다. 이처럼 각 부문에서 확산되고 있는 뜨거운 열풍은 서로 상호 작용으로 이어져 5월 18일 목요일 <다빈치 코드>가 개봉되면서 세계 1위라는 흥행신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빈치 코드>가 이 같은 기세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외화부분 1000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지에도 커다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루브르 박물관 대화랑에서 발견된 큐레이터의 시체, 의문의 암호 ‘P.S. 로버트 랭던을 찾아라’, 열정적인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톰 행크스)과 프랑스 경찰 소속 암호해독가 소피 느뵈(오드리 토투)가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 속에 숨겨진 코드를 찾아나가면서 2000년 인류역사를 뒤엎을 거대한 비밀과 마주하게 된다는 블록버스터 <다빈치 코드>는 전세계에서 4,300만부 이상 판매된 댄 브라운의 베스트셀러를 전격 영화화한 작품으로, 오는 5월 17일 제59회 칸느 국제영화제 개막작 상영 직후인 5월 18일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세계에서 일제히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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