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날선생’ 못 말리는 제자 3인방

서울--(뉴스와이어)--박건형 김효진의 최초 코믹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영화<생,날선생>(제작: ㈜필름지/배급: 시네마 서비스, 연출:김동욱)은 이들 외에도 날선생의 파란만장한 여정을 함께 할 핵심 제자 3명에 드라마, 영화등에서 활약 중인 차세대 스타 문지윤, 강은비, 이켠이 출연하여 주목을 끌고 있다.

먼저 깔끔한 마스크와 쿨한 매력이 돋보이는 문지윤은 <생,날선생>에서 날선생 박건형과 기묘한 우정을 쌓게 되는 쌈짱 현준으로 분한다. 그는 <쾌걸 춘향>의 유쾌하지만 경거망동하지 않는 방지혁역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에서는 철 없지만 누나를 끔찍히 챙기는 최강희 동생역으로,영화 데뷔작 <돌려차기>에서는 타협을 모르고 의리에 죽고 사는 고등학생으로 분해 신인 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터프하지만 귀여움도 공존하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두 번째 영화 <생,날선생>에서 훤칠한 외모와 촬영 때마다 실물에 대한 감탄을 자아내어 또 한명의 스타 탄생을 예고된다.

그리고 여학생 성적 판타지를 그린 앙큼한 영화<몽정기 2>에서 깜찍한 외모와 연기력으로 시선을 사로 잡아 공개 오디션에서 3500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주인공으로 낙점 된 얼짱 스타 강은비는 <생,날선생>에서 만만한 구석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모범생 진주로 분한다. 그녀는 현재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와 각종 쇼프로그램에 출연, 솔직한 모습을 선보이며 팬들의 지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생,날선생>에서는 공부밖에 모르는 똑똑한 학생으로 출연해 색다른 이미지 변신을 보여 줄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지막으로 TV 시트콤 <안녕,프란체스카>의 어리버리한 드라큐라로 장안의 화제가 되었던 이켠은 <생,날선생>에서 학업 성적 보다는 출석에 의의를 두는 현준의 단짝 환희로 나온다. 아이돌 그룹 출신에서 연기자로 거듭난 그는 <생,날선생>에서 없어서는 안될 말 그대로 감초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내어 차세대를 이끌어갈 주역으로서의 가능성을 맘껏 뽐낼 예정이다.

이와 같이 박건형,김효진의 코믹연기는 물론 문지윤, 강은비,이켠이라는 스크린 기대주들의 총집합으로 주목을 끌고 있는 영화<생,날선생>은 지각과 땡땡이는 기본이요, 놀고 개기는 것이 인생의 전부인 너무도 불량한 선생님의 파란 만장한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로 오는 5월 25일 관객들에게 그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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