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코드’ 전사이트에서 90% 육박하는 경이적인 예매율로 최고흥행 예고

서울--(뉴스와이어)--<다빈치 코드>가 5월18일 개봉을 하루 앞두고 전 예매 사이트를 경이적인 예매율로 휩쓸며 흥행신화의 기적에 바짝 다가섰다. <다빈치 코드>는 주요 영화 예매 사이트인 맥스무비 (www.maxmovie.com), 무비OK www.movieok.co.kr),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인터파크 (http://movie.interpark.com) 에서 주말 예매 순위(5월 셋째주 주말) 각각 87.5%, 87.28%, 88.3%, 86.1% 를 기록하며 전국의 극장가를 장악했다.

이 같은 수치는 맥스무비(www.maxmovie.com) 오픈 사상 최고의 기록을 나타낸 수치(<다빈치 코드>의 예매율 87.5%(MI3 57.79%)이며 동시에 80% 이상의 예매율로 차지한 1위라는 자리는 그 어떤 영화도 달성한 적 없었던 수치이기에 경이적인 사건이라 할만하다.

이 같은 수치는 개봉을 정점으로 더욱 뜨거운 관람열기로 확산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다빈치 코드>의 세계 흥행 기록 갱신이 눈앞에 다가온 셈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하루 5만명이 넘는 홈페이지 방문자 수치와, 영화의 개봉과 함께 급증하고 있는 원작 소설의 판매량에서도 전 세계에 펴지고 있는 <다빈치 코드> 신드롬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미 열흘이전부터 다음, 네이버 등의 검색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각종 인기도, 선호도 순위에서도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던 온라인에서는 말 할 것도 없이 각종 방송과 언론, 사회 각처에서까지 <다빈치 코드>를 향한 관심은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해왔고 그 실체는 거대한 흥행의 신화라는 결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같은 경이적인 기록들도 개봉 이후 <다빈치 코드>가 세워나갈 기록들에 비하면 시작에 불과하다는 예측이다. 세계 최고의 흥행작의 자리에 도전하고 있는 <다빈치 코드>, 벌써부터 전 세계의 관심은 <다빈치 코드>가 갈아치울 세계 박스오피스의 기록에 주목하고 있다.

루브르 박물관 대화랑에서 발견된 큐레이터의 시체, 의문의 암호 ‘P.S. 로버트 랭던을 찾아라’, 열정적인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톰 행크스)과 프랑스 경찰 소속 암호해독가 소피 느뵈(오드리 토투)가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 속에 숨겨진 코드를 찾아나가면서 2000년 인류역사를 뒤엎을 거대한 비밀과 마주하게 된다는 블록버스터 <다빈치 코드>는 전세계에서 4,300만부 이상 판매된 댄 브라운의 베스트셀러를 전격 영화화한 작품으로, 오는 5월 17일 제59회 칸느 국제영화제 개막작 상영 직후인 5월 18일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세계에서 일제히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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